젊은이예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허설 젊은이예배팀에서 사역한지 벌써 5년을 꽉채우고 6년차 들어가는 것 같군요! 가끔씩 있는 일이지만... 베다니홀에서 행사가 있을 경우, 우리는 장비를 싸메고 다른 빈 공간으로 가서 세팅을 하고 연습을 하게 됩니다. 참 열악하지요... ^^ 좁은 공간에서 모든 악기를 세팅하고 연습을 시작합니다. 토요일의 경우에는 교회에도 늦게 갔습니다. 일이 많아서 이리저리 참 문제가 있었지요... 그래서 뒤늦게 교회에 가서 뒤늦은 리허설 합류! 그래도 이제는 팀원들이 세팅을 참 잘하거든요~ ^^ 그래서 마음이 훨~~~씬 마음이 편하답니다! 토요일처럼 좀 늦을 때면 항상 가시방석이었거든요! ^^; 토요일의 리허설 모습과는 사뭇다른 베다니홀에서의 모습입니다. ^^ 베다니홀은 점점 채워져 가고 있습니다. 젊은이예배는 영적으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