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 하루를 살아도_ 40일 특별새벽 기도에 참석을 했었습니다. 40일 특새를 무사히 마치자 마자 불평을 늘어 놓기 시작했습니다. 그 새벽을 깨워 기도했던 나의 시간들이 헛된 시간은 아니었나.. 하고 말입니다. 그렇게 1~2주를 방황 아닌 방황을 했던가 봅니다. 뒤늦은 나의 반성은.. 40일 특새를 마치고 시간이 지난 이후 였습니다. 단 하루를 살아도 의미있고 멋있게.. 가치있게 살아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나를 철저히 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리고 40일 특새 이후에 시작된 300인의 기도용사.. 새로운 일상의 새벽기도.. 그렇게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 40일 특새 때와는 다른.. 나에겐 더 없이 깊고 그야말로 꿀송이보다 단 말씀들.. 전날이나 새벽에 일어나 묵상했던 내용들이 말씀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