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밤은 책이다 - 이동진 잘 만났다! 잘 만났다 이책!!!!이동진이라는 사람에 대한 궁금증이 더 많이 생기게 된 책이다.한 권의 책을 읽었는데, 수십권의 책을 한 꺼번에 다 읽어 버린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책, 참 괜찮다.그랬다, 참 괜찮았다!문득문득 이 책,생각날 것 같다. 시간과 연민, 사랑에 대하여 이동진과 함께 읽는 책들밤은 책이다 닿지 못한 순간들펼쳐보지 못한 책들떠올리지 못한 기억들그리고 이야기가 된 아버지 밤의 아이, 낮의 어른말하자면 밤은 치열한 다큐멘터리가 끝나고 부드러운 동화가 시작되는 시간일 거예요.그래서 사람들은 밤에 쓴 편지를 낮에 부치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낮의 어른은 밤의 아이를 부끄러워하니까요. 시간이 쌓여갈 때책을 통해 파악한 구체적인 지식의 몸체는 기억 속에 남지 않는 것 같아도, 그런 지식..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