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존감 수업 _ 윤홍균 지음 여기저기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페이지를 넘기면서 '어머!!!! 이거 나잖아!' 하고 뜨끔한 곳도 많았고,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떠오르는 얼굴들도 많았다.누구나 완벽할 수 없고,누구나가 비는 구석들이 이리저리 있기 마련이다.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이 사람마다 다른 중압감을 줄 수 있지만,누구나가 한번쯤은 의 을 점검하고 드려다 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좋다 이책.냉정하게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Prologue문제는 자존감이다고민의 퍼즐이 조금씩 맞춰질 때마다 어김없이 '자존감'이라는 단어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self-esteem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가얼마나 자신을 사랑하고, 만족하고 있는지에 대한 지표자존감이 회복된다는 말과 행복해진다는 말은 같은 의미였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