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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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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새로운 일들이 생겨나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며 설레는 일입니다.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나의 존재감에 불을 밝히는 일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진행하는 프로잭트가 너무 많아서 사실은 조금 버겁기도 합니다. 12월 8일 현재_ 8건의 프로잭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크고작은 프로잭트_ 규모로 보면 우선순위가 명확해질텐데_ 나에게 있어 규모는 중요치 않습니다. 크건 작건 나에게는 모두 소중한 일들입니다. 최선을 다 해야만 하는 일들이며_ 그 무엇하나 소홀하게 작업할 일은 아무것도 없는 일들이지요. 쌓여가는 일들이 순서를 기다리며 마감지어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일들을 나는 순차적으로 해나가겠죠!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에게 커다란 일들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_ 나를 믿고 일을 맞겨주는 분들에게 ..
미팅 오늘 미팅을 다녀왔습니다. 규모있는 미팅이었습니다. 아... 미팅이라기보다는 현설자리였습니다. 10개업체가 참가했더군요. 사람... 개떼처럼...(대략 많이 과장되었음...) 많은 사람들이 현설에 참석했습니다. 거참... 승부욕과 일에대한 열정+욕정이 들끓어 오르는 자리였는데, 막판에 아주 재수 딱 없는 아저씨가 있었으니... 그 업체는 정말 양씨(양아치... ㅠ.ㅠ)의 피가 들끓는 업체의 분이지요. 그 업체의 언페어정신에 여러 업체가 피본경험이 있지요. 그래서 그 아저씨의 발언이 더 재수없고 역겹게 다가왔던가 봅니다. 고민되는군요.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 방법은 많이 있겠지만, 우리 일로 만들려면 많은 아이디어를 구상해봐야겠죠! ... 훔... 소리사랑 (2005-01-21 09:43:52) 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