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들이 생겨나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며 설레는 일입니다.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나의 존재감에 불을 밝히는 일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진행하는 프로잭트가 너무 많아서 사실은 조금 버겁기도 합니다. 12월 8일 현재_ 8건의 프로잭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크고작은 프로잭트_ 규모로 보면 우선순위가 명확해질텐데_ 나에게 있어 규모는 중요치 않습니다. 크건 작건 나에게는 모두 소중한 일들입니다. 최선을 다 해야만 하는 일들이며_ 그 무엇하나 소홀하게 작업할 일은 아무것도 없는 일들이지요. 쌓여가는 일들이 순서를 기다리며 마감지어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일들을 나는 순차적으로 해나가겠죠!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에게 커다란 일들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_ 나를 믿고 일을 맞겨주는 분들에게 감사하고_ 이런 감사의 조건을 허락하신 그분께 감사하고_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를 믿고_ 우리 회사를 믿고_ 일을 맞겨주신 클라이언트께 진심으로 또한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결과물을 보여드릴테니 기대하고 기다리세요! 기대하는만큼의 결과가 나온다는거 잊지말아주세요! ^^ |
|
2005-12-08 11:49:57, 소리사랑ver.10
728x90
'그녀가 웃잖아_ > WorkDiary_' 카테고리의 다른 글
Question (0) | 2006.09.05 |
---|---|
작업 List (0) | 2006.09.05 |
051117~19_ KOSOUND 전시회 (0) | 2006.09.05 |
EtherSound (0) | 2006.09.05 |
전시회 기념품 (0) | 2006.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