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_ 양창순 33프로젝트 두번째 책_ 재미있게 읽었다. 하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은 든다. 그러니까.. 뾰족한 솔루션을 제공하는게 아니라는 거겠지. 생각해보면 그게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모든 선택은 각자의 몫이므로. 세상에 아주 새로운 것이 없는 것처럼, 발견하고 체계화 시키고 내것으로 만들면 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된다. 암튼 유익했음_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저자 양창순 지음 출판사 센추리원 | 2012-02-1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힘, ‘건강한 까칠함’!상처받... 글쓴이 평점 세상에 상처 받았다고 심각할 필요 없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자신만의 상처를 받는다고 여기며 살아간다. 그런 사소한 생각이 다소 병적으로 기울면 자기연민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