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는게 어딨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런일도 합니다! 사무실 현판입니다. 건물 입구 인포에 붙일거랑 출입문, 그리고 3층 출입문 앞에 붙이는 현판입니다. 규모가 작다보니 항상 일을 할때에 외주를 주는 것보다는 자급자족 형태로 움직입니다. 전시회를 할 때에도 그렇고 내부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만들 때도 늘상 일단은 디자인을 하고 부장님 싸인 받고 바로 프린팅만 맞깁니다. 그러다 보니 오더를 받는 회사는 무지 좋아합니다. 손보지 않고 그냥 만들어만 주면 되니까요! ^^ 덕분에 늘 저는 이리저리 손을 봐야만 합니다만, 그것도 참 즐거운 일입니다. 제 손때가 여기 저기 묻게되니까요... 그래서 더 애착이 가는가봅니다! ^^ 으니 (2005-04-15 18:25:09)ⓧ당신의 디자인 감각에 박수를... 짝짝짝!!! 훌륭해.. 전시회때 쓰인 현수막(?)도 아주 훌륭하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