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_김선경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다시 이력서를 준비하며]언제나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지 말라는 뜻에서나이가 드는 것은 계단을 오르는 일과 비슷하다. 높은 층으로 올라갈때마다 조금씩 다른 풍경이 펼쳐지듯,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을수록 이전과는 다른 눈으로 나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세상 어느 곳에서도 인생의 초보들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법. 그러니 젊은이들은 무슨 일을 하든 힘들고 불만스러운 게 당연하다. 사실, 자기가 원하는 일과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언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채 10퍼센트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그 길이 맞는지 안 맞는지는 가 봐야 아는 거다. 가 봐서 아니라면? 또 다른 길을 찾으면 된다. 아니 길의 끝은 언제나 다른 길로 이어지게 되어 있다.'죽느냐, 사느냐'의 치열함으로 젊음을 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