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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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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센스 - 셀레스트 헤들리 너무 오랜만에 밑줄긋기.말을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소통을 못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교만했다. 잘하지는 못해도 못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어쩌면 나는 말을 잘 못하는 사람에 속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정신이 번쩍 들게만든 책.프롤로그말센스가 말재주를 이긴다.역설적이게도 우리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는 사람은 우리가 가장 사랑하고 아끼던 사람이다.마음의 상처라는 것은 서로 함께한 시간의 길이에 비례하기 때문이다.우리가 진실로 아끼고 사랑하던 사람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잘 알고 있는 것일까?게다가 상대의 처지를 내 경험과 비교하는 것은 더 좋지 않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고,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사실 나는 거의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듣기만 했기 때문이다...
유쾌한 소통의 기술 적을 내 편으로 만드는 유쾌한 소통의 기술 방송을 듣다가 연초에 올해 추천 도서로 소개된 책 중에서 몇권을 구매.한 서점에서 몽땅 구할 수 없어 인터파크 도서에 있는 책만 일단 모셔오는 걸로...제목이 가장 끌려서 읽기 시작한 책.쉽게 읽혀져서 좋고,알면서도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잘 정리해 주어서 감사! ^^* 논쟁을 피한다는 것은 결국 어떤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어딘가에 묻혀 있다는 뜻과 같기 때문이다.논쟁은 얼마든지 즐겁고 건설적일 수 있다.논쟁은 타인을 더 깊이 이해하고 새로운 생각을 공유하며 상호이익을 도모하는 수단이 되어야 한다."논쟁 혹은 토론의 목적은 남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발전하는 데 있다." - 카를 포퍼 사람들이 타인의 관점과 자기 자신을 더욱 잘 이해하도록 이끄는 것이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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