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음향엔지니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방전_ 한동안 무성했던 소문_ 그리고 그 며칠 사이에.. 여러 일들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저 마음이 아리다.. 처음 선한소리 선교회 시작할때의 생각이 문득.. 든다. '고예나 사업준비하려고 기반 닦고 있다'(응?)라는 소문을 3년간 귀 따갑도록 들어야 했고, 그로 인해 나는 회사에 피해아닌 피해(응?)를 줘야만 했다. 말그대로 눈칫밥 3년(응?)의 세월을 보내야만 했었다. 이후.. 그 누구도 나에게 더이상 사업 어쩌고 운운하지 않았다. 이유는 분명했다. 선교회를 통해서 커넥터 하나 팔아본적이 없으며, 인볼브 되었던 적이 없었고, 되려 선교회를 통해 그때 당시 핸드링하던 스피커 문의를 해서 리젝시키고 다른 브렌드를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렸었다(응?) 그것이 선교회를 지킬 수 있는 내 방법이었다.. 그때 당시에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