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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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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과 똑 닮은 Gallo 스피커가 만난 촬영 현장 스케치 2, 운이 좋은 날_ 참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한참 시간이 지났는데도, 나는 왜 아직 현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거지...? 흠흠흠 동글동글, 귀염뽀작, 너무 예뻐 밍기밍기~ 촬영요청이 들어왔을 때 사실 나는 잘 몰랐다. 한 때는 콘서트 여기 저기 따라다니며 방방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먹고살기 바쁘다고 무엇보다 세월이 흘러가며 나는 참 세상 좋은 것들을 참아가며 살아온건 아닌가... 세상 후회 되던 날!!! 뉴이스트 렌, 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나는 첨엔 몰랐으니까... ㅠ.ㅠ 근데 띠로링~~~~~~ 현장에서 완전 맛가버림!!!! 촬영 요청이 들어왔을 때 정확하게 느낌을 몰랐기에 우리 갈로 스피커와 렌님의 어떤 조화가 펼쳐질까 고민스러웠다. 혼자 이래저래 상상도 해 봤는데... 스피커들을 깔아놓고 보다가 사진작가 Robin..
렌과 함께한, 행운이야! 지난달 뮤지컬 전문지 씨어터플러스 촬영 현장에서 사진작가님이 사진 한장 뽑아주셔서 친히 싸인 받아온 보물같은 사진이다. 오랜만이야!!!!!! 이런 현장 ^_^ 꽤나 오래전 인것 같은데 김창환 아저씨랑 배우 차태현님이 함께 촬영했던 삼성화재 CF 현장에 LSS 가 데뷔한 적이 있었다. 사업 초창기 였는데 운이 좋아 지금은 해체된(슬프다...) 팀과 함께 현장 음향을 준비하면서 화면에 잡혔던 LSS LT60. 그때는 너무너무 신기하기도 했고 재미도 있었고, 또 어렵기도 했었다. 이제 사업 9년차에 접어들어 이런 현장이 생기면 긴장을 겸비한 설렘도 생기는 것 같다. 세월이 한참이나 지나고 이런 현장에 지원이 여러 복잡한 절차들이 동반함을 보게 된다. 투박한 프로오디오 시장의 스피커가 이런 잡지컷 작업에 수반된..
Greenmood_ 2019년 부터 검토를 시작해서 1년 반의 시간을 검토하고 또 검토하다가 2021년 한국 독점계약을 하고 새로 런칭하게 된 그린무드. 새로운 아이템과 솔루션으로 시장을 두드려 보겠다 마음먹고 크게 호흡을 담아본다. 20년간 음향만 해 오다가 음향 외의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것이 두렵기도 하고 또 설레기도 한다.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달려볼 참이다. 모든 것에 감사하며_ 그린언니
2017 놀고먹자 5탄을 준비하며_ SPC5 년차, 작은 회사이지만, 매년 의미있는 행사를 능력이 닿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기획해 왔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매 행사마다 문전성시를 이루며, 많은분들이 함께 그 자리를 빛내 주셨다. 매 해마다, 돌아보면, 그 행사의 의미가 남달랐는데, 그 중심에는 늘 사람에 대한 마음이었다. 업계에 있으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 마음. 너무 좋은 사람들인데, 저마다의 사정이 있고, 아픔이 있고, 힘듦이 있었다. 그들을 위로하고, 업계 있는 분들이 경계를 풀고 잠시라도 릴렉스 할 수 있다면 좋겠다.. 그렇게 위로를 받고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불편한 그들이 서로간에 화해가 일어났으면 좋겠다.. 늘 그 마음이 중심에 있었다. 올해, 행사에 대한 압박이 있었다. 뭔가를 하긴 해야 할 것 같은..
가치창출 반복되는 일은 플랫폼에 묶자. 혁신은 작은 기업 플랫폼은 큰 기업에서 공정거래가 플랫폼과 혁신을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고리 제품이 아니라 플랫폼을 만들어라! 공유가치가 만들어져야 한다. 공정한 가치 창출과 분배 관계 기반의 가치 창출 상생 선순환 플랫폼 기업문화. 경영자 철학 중요 기업과 소비자의 연결 수요와 공급의 중계 개발과 공유 기업과 소비자가 모이는 장소 미래가치는 무형자산 플랫폼비지니스의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 공유. 상생 협력 협력 - 반복되는 일을 플랫폼에 모아두면 성공 혼자하면 진다!
2016 LSS 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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