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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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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S Musikmesse Frankfurt_ 베가스라는 프로그램을 처음 만져봤음.. ㅋㅋ 허접함. 그래도 절대 쪽팔려 하지 않고, 절대 쫄지도 않음. ㅋㅋㅋ
2013 Frankfurt Musikmesse_4 O.N.L.Y.P.H.O.T.O
2013 Frankfurt Musikmesse_3 N.O.T.E.X.T
2013 Frankfurt Musikmesse_2 올해는 충실히 LSS 한 식구로서의 역할만 하고 돌아왔기에.. 다른 사진.. 암것도 없음. 하.. 마지막날, 예쁜 장미 한 다발을 선물 받았다. 훌륭한 멤버들이 있어서 더더욱 든든한
2013 Frankfurt Musikmesse_1 LSS부스에 손님들이 많이 모였다. 그 어느해 보다도 많은 손님을 맞는 LSS 독일도 이태리도 즐겁다. 물론 우리도.. 독일은 홈그라운드여서 그런지.. 역시.. 손님이 가장 많았음. 세팅해두고 어슬렁 거리며 사진찍기.. :) 손님들이 밀려들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모인다는 것은 그만큼 관심의 중심에 있다는 이야기. 아시아 권에서도 많이들 다녀가심. 아시아 시장을 접수하기로 했으니 당연히 응대해 드려야 하는거라며_ 아시아와 유럽. 크게 둘로 나뉜 응대_ 나중엔 아시아고 유럽이고 할 것 없이 뒤섞였지만! ^^* 국적 불문,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참 복터진 일이다. 가장 감사한 것은 좋은 스피커를 만나게 해주신 것도 있지만, 참 선한 사람들을 마나게 해 주신 것이다. 그보다 더한 감사가 또 있을까? 데모물..
QREX_ 역시 대가는 대가이다. 필요에 따라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계획하기 한동안. 그리고 독일 뮤직메세에 맞춰서 신제품이 출시 되었다. 그 과정을 계속 지켜본 사람의 입장에서, 우리 주세페님.. 짱 멋지심!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가시지 않는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 며칠 후면 베일을 벗기러 가는구나. 우리 만나자! 만나서 보자꾸나~ ^^* 기대가 듬뿍.. 되어주심~ ^^*
20121009_ 구두 계약 후 2개월.. 10월 9일 이탈리아 칼라브리아에서 우리는 아시아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마쳤다. 없어서는 안될 절대적 존재 나디아와 사랑하는 주세페, 그리고 나의 든든한 파트너 이래영 디렉터. 한 가족같은 이 모습이 좋다.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나는 복터진 인생임을. 또 한번 기억하며..
Participators_ 많은 사람들을 만났던 곳, LSS PARTY중 세미나에서 만난 사람들. 하나같이 진지하지만 유쾌했던 사람들의 미소가 그리운 날이 더럭 느닷없이 쓸려오곤 한다. 우리나라를 참 좋아하는데 우리나라는 왜 이런 문화가 뿌리내리지 못한걸까.. 하고 생각하곤 한다. 조금은 과장된 듯. 조금은 나사가 풀린듯 방방뜨는.. 하지만 본게임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하고 정확한 그 모습들이 나는 좋다. 절반도 못남긴 사진이지만.. 그 모습들을 보면서 다시 떠올려보는 그곳_ 사람만큼 그리움을 짙게 남기는 존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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