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무렵 광화문에 도착했을때 무대세팅과 영상팀의 LED, 음향팀 스피커 세팅 등 분주한 모습이 역력했다. 이날 장내의 안전도우미와 스탭진들 외에는 아직은 사람들은 지나는 사람들 뿐이었다. 음향스텝들의 세팅 장면을 스케치_ 광화문에는 GEO T가 한쪽에 MID/HI_21통씩 리깅이 되었다. 물량이 많았기 때문에 컴프레션 모드로 세팅이 되었고 웨이오디오와 아트믹스의 물량이 함께 동원되었다. 점심무렵까지 세팅현장 스케치를 마치고 다시 잠실구장으로 이동했다가 저녁 9시경 광화문에 도착_ 다시 현장 스케치에 들어갔다. 워낙에 많은 인파가 몰려있었기 때문에 스케치가 불가능한 상황_ 프레스를 착용하고 종횡무진 시청근처까지 이동_ 현장을 둘러본다.(프레스의 위력을 다시한번 실감하고_ ㅋㅋ) 이날 확연히 느낀건 붉은악마의 위력이었다. 광화문은 붉은악마를 주축으로 모여진 곳이기때문에 응원의 열기가 장난이 아니었다는 사실_ MAIN SPEAKER_ GEO T MONITOR SPEKAER_ PS15 CONSOLE_ XL200 POWER AMPLIFIER_ VORTEX 6 |
| ||||
|
2006-06-16 10:07:31소리사랑 ver1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