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워밍업 했습니다. 최근 며칠간 띵가띵가 널널하게 일을 해왔었죠! ^^ 그 동안 겁나게 돌려대더니 쉬나 싶었습니다! ^^; 오늘 미팅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도 대략 치열한 피튀기는 혈전이 될 것 같군요! 늘 이런 일들은 나를 긴장하게 만듭니다. 그런 긴장감은 나를 흥분하게 만듭니다. 기분 좋은 긴장입니다. 시간이 겨우 일주일 이라는게 대략 걱정스럽지만_ 괜찮습니다. 포스팅 하나 덜하면 되는겁니다. 퇴근 조금 늦게 하면 되는겁니다. 늘 그랬던 것 같습니다. 나 혼자 얌전히 처리해 버리는 일은 어쩐지 시시한 것 같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하고_ 하지만 요상하게도 맡장떠서 우열을 가리는 일은 이리도 내 눈을 번뜩이게 합니다. 제대로 또 붙어보고 싶네요! ^^ 아으~~~~ ^^ 며칠간은 얌전히 고민을 좀 하고 컨셉을 잡아봐야 겠습니다. 멋진 디자인으로 'Win~' _을 신나게 외치고 싶습니다. 빡빡한 작업일정이지만, 화이팅하고 업무모드로 들어갑니다! ^^ |
| ||||
| ||||
| ||||
| ||||
|
2006-02-16 17:01:31, 소리사랑 ver10
728x90
'그녀가 웃잖아_ > WorkDiary_' 카테고리의 다른 글
music messe (0) | 2006.09.05 |
---|---|
데모 (0) | 2006.09.05 |
Question (0) | 2006.09.05 |
작업 List (0) | 2006.09.05 |
Project (0) | 2006.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