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돈 관리를 잘하는 것은 당신이 얼마나 똑똑한지와 별 상관이 없다. 중요한 건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이다. 행동은 가르치기가 어렵다.
천재라고 해도 자신의 감정에 대한 제어력을 상실하면 경제적 참사를 불러올 수 있다.
하나는 금융과 성과가 지능, 노력과 상관없이 운에 좌우된다는 것이다.
금융 성공은 대단한 과학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금융은 소프트 스킬이고, 소프트 스킬에서는 아는 것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다.
개인금융에서6개월 치 비상 자금이 있어야 하며 월급의 10퍼센트를 저축하라고 말한다.
금융은 사람들의 행동을 따른다.
탐욕과 불안, 낙천주의의 역사를 공부해야 한다.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반복하는 것이다.
story1.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No One's Crazy
돈에 대한 당신의 경험은 세상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 0.0000000001퍼센트와 당신이 머릿속으로 세상의 원리라고 '생각하는' 내용 80퍼센트로 구성되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세상의 원리에 대해 저마다의 경험을 갖고 있다.
경험은 다양하다.
우리는 서로 다른 렌즈를 가지고 세상을 본다.
사람들의 투자 의사결정은 본인 세대의 경험, 특히 성인기 초기의 경험에 크게 좌우됐다.
순전히 언제, 어디서 태어났느냐 하는 우연에 좌우된 것이다.
돈을 경험하는 방식의 차이는 작지 않다.
경험이 다르면 전혀 다른 관점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당신은 투자에 있어 안전지향적인가, 위험선호형인가?
사람에 따라 왜 이런 차이가 있는가?
두 경제학자가 발견한 사실에 따르면 사람들의 투자 결정은 본인 세대의 경험, 특히 성인기 초기의 경험에 크게 좌우된다고 한다.
"투자자 각자의 위험 선호도는 개인의 경험에 좌우되는 것으로 보인다"
지능도, 교육도 아니었다.
순전히 언제, 어디서 태어났느냐 하는 우연에 좌우될 뿐이다.
story2.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Luck & Risk
겉으로 보이는 것만큼 좋은 경우도, 나쁜 경우도 없다.
우리는 늘 5, 6년 후에 뭘 하고 있을지 그림을 그렸죠. 우리가 세상에 어떤 충격을 줄 수 있을까?
우리가 살면서 맞닥뜨리는 모든 결과가 단순히 개인의 노력 말고도 여러 가지 힘에 의해 좌우된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두 가지는 워낙에 비슷하기 때문에 한 가지를 믿으려면 다른 한 가지도 같은 정도로 존중해야 한다.
행운과 리스크를 만들어내는 힘은 동일하다.
나의 통제를 벗어난 행동의 우연한 효과가 내가 의식적으로 취한 행동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결과가 성공적일 떄 행운의 정확한 역할이요.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모든 것들은 100퍼센트 미만의 성공 확률을 갖고 있고, 리스크란 그 등식에서 불운한 쪽으로 끝났을 떄 벌어지는 일에 불과하다.
행운과 리스크에게 제대로 된 자리를 찾아주지 않으면, 그 선은 종종 눈에 보이지 않게 된다.
모든 일이 끝난 후에만 눈에 보이기도 한다.
리스크와 행운은 도플갱어다.
누구를 칭송하고 누구를 무시할지 신중하게 결정하라.
모든 성공이 노력 덕분도 아니고 모든 빈곤이 게으름 때문도 아니라는 사실을 꼭 알아두어라.
특정 개인이나 사례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더 큰 패턴에 주목하라.
앞으로 시간을 잘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더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경향이 있음
상황이 극히 잘 도아가고 있다면 다음의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어쩌면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상황은 좋지 않을 수도 있다.
행운이 당신에게 성공을 가져다준 사실을 인정한다면, 행운의 사촌격인 리스크의 존재 역시 믿어야 한다.
성공한 사람이 있고, 실패한 사람이 있다.
두 사람의 투자 결과는 달랐고, 사람들은 이렇게 평했다.
멋있게 대답했다 vs. 바보같이 무모했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까지가 누력과 재주이며,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누구도 정확하게 알 수 없다.
다만 확실한 것은 어떤 결과가 100퍼센트 노력이나 의사결정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는 것.
어느 순간 당신 앞에 행운의 지렛대가 움직일지 리스크의 지렛대가 움직일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story3. 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Never Enough
당신에게 중요하지 않은 무언가를 위해 당신에게 중요한 무언가를 건다는 것은 그냥 말도 안되는 짓이다.
만족을 모르는 것이 왜 위험한 걸까.
두 사람은 '충분'이라는 것을 몰랐다.
가지고 있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은 돈을 벌기 위해서 그들은 자신이 가진 것, 필요한 것을 걸었다. 이는 바보같은 짓이다. ... 당신에게 중요하지 않은 무언가를 위해 중요한 무언가를 건다는 것은 그냥 말도 안되는 짓이다.
가장 어려운 것은 멈출 수 있는 골대를 세우는 일이다.
스스로를 멈추게 하는 골대, 즉 목표를 세우는 것, 이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다.
부를 만들어내는 것과 부러움을 만들어내는 것. 아마 두 가지는 서로 함께 갈 것이다.
그러나 '충분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삶은 아무 재미가 없다.
결과에서 기대치를 뺀 것이 행복이다.
문제는 남과 비교하는 것이다.
유일하게 이기는 방법은 처음부터 싸움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 정도면 충분하겠다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충분하'것도 결코 적은 것은 아니다.
'충분하다'는 것은 그 반대로 했다가는(즉 더 많은 것을 향한 채울 수 없는 갈등을 계속 느꼈다가는) 후회하리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뜻이다.
뭐가 됐든 잠재적 1달러를 거부하지 못하면 결국에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잠재적 이익이 있더라도 위험을 감수할 가치가 없는 것도 있다.
뭐가 됐든 지나치게 집착하지 마세요.
이것들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리스크를 언제 멈춰야 할지아는 것이다. 내가 '충분히' 가졌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당신이 부자가 됐을 때 다음 네 가지 질문을 던져보라.
하나, 얼마나 더 벌고 싶은가?
둘, 누군가와 비교하고 있진 않은가?
셋, 충분하다고 느끼는가?
넷, 돈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현대 자본주의는 두 가지를 좋아한다.
부를 만들어내는 것, 부러움을 만들어내는 것.
누구도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기억하자.
라스베이거스에서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들어오자마자 나가는 것이다.
story4.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Confounding Compounding
어마어마한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반드시 어마어마한 힘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작은 것이 불어나면, 그러니까 작은 성장이 미래 성장의 동력 같은 역할을 하게 되면, 그 출발점이 거의 논리를 거부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비상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어릴 때부터 훌륭한 투자자였기 때문이라는 사실
사실상 워런 버핏의 경제적 성공은 모두 사춘기 시절에 쌓았던 금전적 바탕과 노년기까지 사업에서 손을 떼지 않은 덕분이다. 그의 재주는 투자였지만, 그의 비밀은 시간이었다. 이것이 바로 복리의 원리다.
핵심은 작은 변화처럼 보이는 가정이 말도 안 될 만큼 비현실적인 숫자를 낳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직관적으로 잘 와닿지 않는 복리의 속성은 가장 똑똑한 사람들조차 복리의 힘을 간과하게 만든다.
여기서 위험한 점은 복리가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을 때 우리가 복리의 잠재력을 무시하고 다른 수단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는 사실이다.
닥치고 기다려라.
꽤 괜찮은 수익률을 계속해서 올리는 게 더 훌륭한 투자다. 최대한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할 수 있는 투자 말이다. 여기서 힘을 발휘하는 것이 복리의 원리다.
사람들은 언제나 최고 수익률을 원한다.
그러나 오랜 시간 성공을 '유지'한 사람들은 최고 수익률을 내지 않았다.
그들은 꾸준한 투자율을 보였다.
오랫동안 괜찮은 수준의 수익률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은 결과를 낳는다.
그러니 '닥치고 기다려라'
시간의 힘이, 복리의 힘이 너희를 부유케 할 것이다.
story5. 부자가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Getting Wealthy vs. Staying Wealthy
부자로 '남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검소함과 편집증이 어느정도 합쳐져야 한다.
주식시장 역사에서 최악의 달 중 하나로 기록됐던 그때, 그는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한 명이 됐다.
부자가 되는 데 뛰어났으나 부자로 '남는 데'는 서툴렀다.
돈을 버는 것은 버는 것이다. 이를 유지하는 것은 별개다.
생존
돈을 버는 것과 돈을 잃지 않는 것이 전혀 다른 별개이기 때문이다. 돈을 버는 것에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낙천적 사고를 하고, 적극적 태도를 갖는 등의 요건이 필요하다. 그러나 돈을 잃지 않는 것은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재주를 요한다. 검소해야 하고, 또한 돈을 벌 때만큼이나 빨리 돈이 사라질 수 있음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번 돈의 적어도 일부는 행운의 덕이므로 과거의 성공을 되풀이할 거라 믿지 말고, 절제하는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절대 안주하면 안됩니다. 어제의 성공이 내일의 행운이 될 거라 생각해선 안 되는 거죠.
오랫동안 살아남는 능력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아무리 큰 이익도 전멸을 감수할 만한 가치는 없다.
복리의 수학적 원리가 직관적이지 않다는 점이다.
복리의 원리가 빛을 발하려면 자산이 불어날 수 있게 오랜 세월을 허락해야 한다.
버핏이 무엇을 '하지 않았는지' 주목하는 것이다.
14번의 경기침체를 견뎠고 살아남았다.
그는 남의 돈에 의존하지 않았다.
그는 스스로를 녹초로 만들거나, 중도 포기하거나, 은퇴하지 않았다.
생존이 그의 장수비결이다.
우리는 부자가 되려고 서두르지 않았어요. 결국 그렇게 될 거라는 걸 알았으니까요.
유리한 고지에 서는 것과 살아남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다. 전자는 후자를 필요로 한다. 파국은 피해야 한다. 무슨일이 있더라도.
파산하지만 않는다면 결국엔 가장 큰 수익을 얻는다.
파산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것
사실 파산하지만 않는다면 가장 큰 수익을 얻을거라 생각한다. 복리의 원리가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 만큼 우리는 오래 살 것이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이 주식 파는 일을 한 번 막는 것이, 크게 성공할 주식 수십 가지를 고르는 것보다 평생 수익률에는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저 썩 괜찮은 수익률이 중단 없이 최대한 오랫동안 유지되기만 하면 결국엔 승리할 것이다.
계획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를 대비한 계획을 세운다.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계획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을 때를 대비한 계획이다.
좋은 계획은 이런 험준한 현실을 애써 아닌척하지 않는다. 좋은 계획은 이 사실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오류의 여지를 강조한다.
"향후 30년간 시장수익률이 8퍼센트라면 좋겠지만, 4퍼센트만 되어도 나는 문제 없을거야" 이렇게 되면 계획은 더 큰 가치를 갖게 된다.
안전마진,
검소한 생활, 유연한 사고, 느슨한 일정,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더라도 만족하며 살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무엇이든 해당된다.
안전마진은 생존 확률을 높임으로써 주어진 리스크 수준에서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안전마진이 넓다면 결과가 그리 우호적이지 않아도 여전히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다.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면서 동시에 비관적이어야 한다.
현명한 낙천주의는 확률이 나에게 유리하며, 중간에 많은 고난이 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균형이 맞춰져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는 믿음이다.
장기적인 성장궤도는 올바른 쪽으로, 위를 향하고 있다고 낙관할 수 있지만, 거기까지 가는 도중에 때때로 지뢰밭이 있다는 것 역시 똑같이 확신할 수 있다. 이 두가지는 서로 배타적이지 않다.
그러나 인생의 많은 일들이 이런 원리를 따른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부자로 남지는 않난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는 부자로 남았다.
하지만 그들의 친구 릭 게린은 사라졌다.
제시 리버모어는 1929년 폭락장에서도 큰 수익을 올렸다.
하지만 4년 후 모든 것을 잃었다.
부자가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부자로 남는 것이다. 바로 살아남는 일이다.
story6.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Tails, You Win
포트폴리오 단위로 구매했다. 그런 다음 몇몇 챔피언이 나올 때까지 앉아서 기다렸다. 그게 전부였다.
결과 분포도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끝단이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가진다. 몇 안되는 소수의 사건이 결과의 대부분을 책임지는 것이다.
꼬리사건은 1000분의 1 내지는 100만 분의 1 확률로 일어나는, 평범하지 않은 사건의 결과다.
우리가 이례적인 사건의 결과에 관심을 주다 보면, 그런 것들이 얼마나 희귀하고 강력한 사례인지 과소평가하지 쉽다.
꼬리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
상장기업 상당수는 실패작이고, 단 몇몇만이 손에 꼽을 정도의 대단한 승자가 되어 주식시장 수익률의 대부분을 책임진다.
러셀3000 구성종목 중 40퍼센트가 70퍼센트 이상의 시가총액을 상실하고 다시는 회복하지 못했다. 사실상 모든 지수의 전체 수익은 구성 종목 중 2 표준편차 이상의 좋은 성과를 낸 7퍼센트로부터 나왔다.
몇몇 기업이 시장 수익의 대부분을 책임지는 것처럼 기업 내부에도 '꼬리의 꼬리'에 해당하는 것들이 있다.
주변 사람들이 모두 미쳐갈 때 평범한 것을 할 수 있는 사람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가? '오늘' 매수하기에 좋아 보이는 주식은 어느 것인가?
정말로 중요한 것은 남들이 모두 미쳐가는 몇 안되는(아마도 1 퍼센트도 안되는) 날에 당신이 어떤 의사결정을 내리는가 하는 점이다. 투자의 천재를 훌륭하게 정의해본다면 '주변 사람들이 모두 미쳐갈 때 평범한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롤모델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관심을 기울이다 보면 그들의 성공에 득이 된 행동이 수많은 행동 중 겨우 몇 퍼센트에 불과함을 간과하기 쉽다.
대가들이 그래온 것처럼, 우리는 틀린 것일 수도 있고 어찌 보면 맞는 것일 수도 있다. 어쩌면 대가들은 옳았을 떄 우리보다 '더 많이' 옳았을 수도 있지만, 우리만큼이나 자주 틀렸을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옳았을 때 얼마를 벌었고, 틀렸을 떄 얼마를 잃었는가이다.
항상 해가 뜰 수 없다. 흐린 날도 있고 바람 부는 날도 있다.
비즈니스와 투자도 마찬가지다.
전설의 투자자 피터 린치조차 이렇게 말했다.
"이 업게에서 끝내주는 사람이라면 열 번 중에 여섯 번을 맞히겠죠"
중요한 것은 100퍼센트 이기는 것이 아니다.
이길 때 크게 이기고, 질 때 작게 지는 것이다.
크게 이기는 그 순간에 집중하라. 꼬리가 전체를 흔든다.
story7.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Freedom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마음대로 하고 싶어한다.
내 삶을 내 뜻대로 살고 있다는 강력한 느낌이 행복이라는 긍정적 감정에는 더 믿을 만한 예측 변수였다.
돈으로 시간과 선택권을 살 수 있다는 건 어지간한 사치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가치다.
그의 업무는 생각을 해서 좋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었다.
특히 자녀들은 당신이 곁에 있기를 바란다.
내 시간을 내 뜻대로 쓸 수 있다는 것이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돈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행복을 위해 돈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할 때, 내가 원하는 사람과,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고 행복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반드시 돈이 필요하다. 돈의 진짜 가치는 여기에 있다.
story8. 페라리가 주는 역설 Man in the Car Paradox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존경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어하지만, 돈으로 근사한 무언가를 사는 것은 생각보다 그런 존경이나 칭찬을 많이 가져다주지 않을지도 모른다.
당신이 멋진 차를 몰고 있을 때 사람들은 당신을 보지 않는다.
당신의 차에만 감탄할 뿐이다.
아무도 당신의 물건을 보고 당신을 존경하지 않는다.
story9. 부의 정의 Wealth is What You Don't See
부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보이는 것으로 부를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부란 눈에 보이는 물건으로 바꾸지 않은 금전적 자산이다.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가진 돈을 쓰지 않는 것이다.
'자산 부자wealthy'와 '소비 부자rich'의 차이
그러나 부wealthy는 숨어 있다.
부는 나중에 무언가를 사기 위해 아직 사용하지 않은 선택권이다.
어렵고 자기 절제가 필요한 일이다.
소비 부자의 롤모델은 찾기가 쉬운 반면, 자산 부자의 롤모델은 찾기가 어렵다.
자유와 유연성을 제공해줄 수 있는 것은 아직 쓰지 않은 금융 자산이다.
사람들은 흉내 내기를 통해 무언가를 배운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부의 속성은 그들을 따라 하거나 방법을 배우기 어렵게 만든다.
보이지 않는 것을 배우기란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에게 부를 쌓는 것이 그토록 힘든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The Rich vs. The Wealthy
부자 대 부자
보이는 말은 같으나 숨겨진 의미는 다르다.
당신이 원하는 것은 어떤 부자인가?
story10. 뭐, 저축을 하라고? Save Money
저축을 하는 사람, 자신이 저축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저축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부를 쌓는 것은 소득, 투자수익률과 거의 관계가 없다. 저축률과 관계가 깊다.
그러나 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대체로 우리가 조종할 수 있는 범위 내에 있다.
결과는 불확실성 위에 놓여 있다.
부란 벌어들인 것을 쓰고 난 후 남은 것이 축적된 것에 불과하다. 소득이 높지 않아도 부를 쌓을 수 있지만, 저축률이 높지 않고서는 부를 쌓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
부의 가치는 상대적이다.
더 적은 돈으로 만족하는 법을 배우면 내가 가진 것과 내가 원하는 것 사이에 격차가 만들어진다.
저축률이 높다는 것은 내가 쓸 수 있는 것보다 지출이 적다는 뜻이다. 지출이 적다는 것은 저축이 늘어난다는 뜻이다.
저축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득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겸손을 늘리는 것이다.
어느 정도 선을 넘어서서 소비를 하는 것은 대개(자신의 소득과 관련된) 자존심의 반영이며, 내가 돈이 있다고 혹은 있었다고 사람들에게 보여주려는 행위다.
저축을 늘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 > 겸손을 늘리는 것
저축을 당신의 자존심과 소득 사이의 격차라고 정의해보라.
재무 상태를 성공적으로 유지하는 사람들(반드시 소득이 높은 사람들은 아니다) 중에는 남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눈꼽만큼도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저축을 할 수 있는 능력은 생각보다 우리 손에 달려있다.
저축은 돈을 덜 쓰는 것만드로도 가능하다. 욕망을 줄이면 돈도 덜 쓸 수 있다.
돈은 금융보다 심리와 더 많이 연관되어 있다.
저축을 하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필요하지 않다.
내 시간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은행에 있는 현금은 인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선택을 우리 스스로 할 수 있게 만든다.
우리는 계산할 수 없는 것은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시간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유연성이 있다면 황금 같은 기회가 눈앞에 뚝 떨어질 때까지 기다릴 여유가 있다. 이게 바로 저축의 숨은 혜택이다.
남과 나를 구분 짓는 경쟁 우위가 될 수 있다.
지금처럼 서로 연결된 세상에서 지능은 믿을 만한 이점이 아니다. 그러나 '유연성'은 이점이 될 수 있다.
지능 경쟁이 치열하고, 많은 능력이 자동화된 세상에서 경쟁우위는 복잡한 소프트 스킬 쪽으로 기운다. 소통 능력, 공감, 그리고 유연성 같은 것 말이다.
내 뜻대로 쓸 수 있는 시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선택권을 더 많이 갖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화폐 중 하나다.
저축이라니, 이 웬 고리타분한 얘기인가, 그럼에도 당신이 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
상황에 휘둘려 싫은 일을 억지로 하고 있을 때, 내가 원할 때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자율권을 갖고 싶을 떄,
예고 없이 찾아온 황금 같은 투자 기회를 잡고 싶을 때
그 순간 기대 없이 잠자고 있던 저축은 당신의 인생을 구원할지도 모른다.
story11. 적당히 합리적인 게 나을까, 철저히 이성적인 게 좋을까 Reasonable > Rational
금융에 관한 의사결정을 내릴 때는 냉철하게 이성적이 되려고 하지 마라. 그냥 '꽤 적당히 합리적인'것을 목표로 삼아라.
저의 의도는 미래의 후회를 최소화하는 것이었습니다.
'미래의 후회를 최소화'하는 것이 이론적으로 합리화하기는 쉽지 않지만 실생활에서는 쉽게 정당화된다는 사실이다.
반면에 자신의 전략을 사랑하는 적당히 합리적인 투자자는 그 전략이 엄밀히 보면 불완전하다고 해도 오히려 우위에 있다. 왜냐하면 이들은 그 불완전한 전략을 게속 고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것을 하라.
그러나 인내심을 주는 말로 본다면 어떨까. 인내심은 성공 확률을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옮겨오기 위한 필수 요소다. 모든 금융 전략에서 '좋아하는 투자를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실제로 인생은 앞뒤가 맞는 경우가 오히려 드물다.
세상에 100퍼센트 상승곡선을 타는 투자자는 거의 없다.
폭락 앞에서 멀쩡한 정신을 유지할 수 있는 투자자도 거의 없다.
이러니 우리는 숫자에 기반한 이성적 전략만으로는 버틸 수 없다.
적당히 합리적이고 적당히 감정적인 전략이 더 우세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story12.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마련이다 Surprise!
한 번도 일어난 적이 없는 일은 언제나 일어난다.
투자란 수많은 사람이 한정된 정보를 가지고 자신의 행복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사안에 대해 불완전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일이다.
역사가들을 에언가 취급해서는 안된다.
특정한 사건을 겪어보았다고 해서 반드시 다음번에 일어날 일을 잘 아는 것은 아니다.
과거에 의존하면 미래를 바꾸어놓을 이례적인 사건을 놓칠 가능성이 크다.
미래의 모습이 과거와 전혀 딴판일 수 있음을 깨닫는 것은 특별한 능력이다.
세상에는 놀랄 일이 생긴다. 과거에 있었던 놀라운 일들을 미래의 가이드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역사는 경제나 주식시장의 미래에 대해 잘못된 가이드가 될 수 있다. 오늘날 세상에서 중요한 구조적 변화를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은 변한다. 당연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중요해지는 것은 바로 그 변화들이다.
가치투자의 아버지, 기업 분석의 창시자 워런 버핏의 스승이자 세기의 투자자 벤자민 그레이엄.
그는 자신의 이론과 공식을 수차례 보완하며 '미래의 예측 불허함'에 찬동했다.
누가 예상을 하고, 예측을 하고, 미래를 점치는가
확실한 건, 세상에는 예측불허한 일이 생긴다는 그 사실뿐이다.
story13. 안전마진 Room fo Error
아무리 내가 옳다 해도 내 앞에 있는 칩을 몽땅 걸 수 있는 순간은 없다. 세상은 그 누구에게도 친절하지 않다. 적어도 지속적으로 친절하지는 않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저지를지도 모를 실수에 대비한 방책이 필요하다. 계획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를 대비한 계획을 마련해둬야 한다.
안전마진(실수에 대비한 여지 내지는 여분이라 불러도 좋다)은 확실성이 아니라 확률에 의해 지배되는 세상을 안전하게 헤쳐나가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큰돈을 벌려면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그러나 리스크 때문에 망할 수 있다면 그 어떤 리스크도 감수할 가치가 없다.
성공하려면 살아남아야 한다.
당신이 원할 때, 원하는 것을,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능력의 ROI(투자수익률)는 무한하다.
맞을 확률이 95퍼센트이고 틀릴 확률이 5퍼센트라면, 이는 언젠가는 불리한 경우를 경험할 거라는 뜻이다.
그 불리한 경우의 대가가 파산이라면 95퍼센트의 유리한 경우가 있다 해도 그 위험은 감수할 가치가 없다.
파산을 하면 모든 것이 끝나기 때문이다.
story14. 과거의 나 vs. 미래의 나 You'll Change
성공에 이르는 그 한 걸음
심리학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형편없다. 목표를 상상하는 것은 쉽고 재미있다. 그러나 경쟁적인 목표 아래 현실적인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목표를 상상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우리는 누구나 착각을 가지고 돌아다닌다.
복리의 첫 번째 규칙은 "절대 불필요하게 중단하지 않는 것"
수십 년간 같은 일을 하면서 복리가 제힘을 발휘하게 놔둔 덕도 있다.
금융 계획에서 양극단은 피해야 한다.
복리의 효과가 가장 잘 나타나려면 어느 계획이 수년 혹은 수십 년간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야 한다.
끈기가 핵심이다.
어느 정도의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을 목표로 잡아보라.
우리의 마음이 변한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매몰 비용
미래의 후회를 최소화하는 전략이다.
사람은 변한다. 이토록 흔한 명제를 왜 자신의 투자에는 대입하지 않을까.
장기 계획을 짜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은 목표도, 욕망도 바뀌기 때문이다.
story15. 보이지 않는 가격표 Nothing's Free
핵심은 가격이 얼마인지, 그리고 기꺼이 지불할 만한지를 파악하는 데 있다.
뭐든 밖에서 보면 쉬워 보이는 법이죠.
직접 상대해보기 전에는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대부분의 일은 이론상으로 볼 때보다 실제로 해보면 더 어렵다.
2018년 50년 동안 S&P500지수는 119배가 올랐다. 당신은 그냥 뒷짐 지고 앉아서 돈이 불어나도록 내버려두기만 하면 그만이었다.
대부분 상품과 마찬가지로 수익이 크면 클수록 치러야 할 가격도 높다.
변동성을 피하려 애쓰는 것이다.
그러나 돈의 신은 대가를 치르지 않고 이득을 취하려는 자들을 좋게 보지 않는다.
아이러니한 점은 대가를 피하려고 하는 투자자는 결국 대가를 두 배로 치른다는 점이다.
시장 변동성을 벌금이 아니라 수수료처럼 생각하자. 이렇게 사고하면 투자 결과가 나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작용할 때까지 오랫동안 살아남는 사고방식을 키울 수 있다.
그러나 변동성을 수수료로 인식하면 모든게 달리 보인다.
투자에서 변동성은 거의 언제나 수수료이지 벌금이 아니다.
보통은 지불한 만큼 대가를 얻는다.
지불할 가치가 있는 입장료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대가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그 값을 지불하면 되는 것이다.
성공적인 투자에는 대가가 따라붙는다. 그 비용은 달러나 센트가 아니다.
변동성, 공포, 의심, 불확실성, 후회의 형태로 지불해야 한다.
story16. 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You & Me
사람들은 탐욕스럽다.
투자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나와 다른 게임을 하는 투자자로부터 신호를 읽는다.
막대한 손해를 끼치고 있는 개념이다. 바로 '자산에는 단일한 합리적 가격이 있다'는 생각이다.
돈은 끝까지 투자수익률을 좇아간다.
나와 다른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 휘둘리면 돈을 쓰는 방식마저 바뀔 수 있다.
돈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점은 내가 시간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나와 다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행동에 설득당하지 않는 것이다. 당신이 지금 어떤 게임을 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데 비상한 노력을 기울여라.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30년을 내다보고 있는가?
아니면 10년 내에 현금화할 계획인가?
아니면 1년 내에 팔 생각인가?
아니면 데이트레이더인가?
당신의 투자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에서 부터 시작해야 한다.
story17. 비관주의의 유혹 The Seduction of Pessimism
낙관주의는 중간에 차질이 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좋은 결과가 나올 확률이 크다는 믿음이다.
낙관주의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대부분의 경우 가장 합리적인 베팅이다.
돈은 어디에나 있기 때문에 나쁜 일이 생기면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비관주의자들은 시장이 어떻게 적응해갈지를 고려하지 않고 미래를 추정한다.
진보는 너무 느리게 일어나서 알아채기가 힘들지만 파괴는 빠르게 일어나서 무시하기가 어렵다.
그저 순간적인 자신감 상실로도 일어나는 것이 파괴다.
비관주의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내기가 쉬운 이유는 따끈따끈한 최근 이야기가 더 많기 때문이다. 반면 낙관적 이야기는 역사와 발전을 길게 보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잊어버리기가 쉽고 조각을 맞추기도 어렵다.
투자를 할 때는 성공의 대가(기나긴 성장 도중에 발생하는 변동성과 손실)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기꺼이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6개월간 주가가 40퍼센트 하락하면 온 미디어에 빨간불이 켜지고 사람들은 크게 동요한다.
하지만 6년간 주가가 140퍼센트 오르면 아무도 눈치조차 채지 못한다. 이것이 비관주의의 늪이다.
story18. "간절하면 믿게 되는 법이죠" When You'll Believe Anything
무언가가 사실이기를 간절히 바랄수록 그게 사실일 확률을 과대평가하는 스토리를 믿을 가능성이 커진다.
인생에는 우리가 사실이길 간절히 바라기 때문에 사실이라 믿는 것들이 많이 있다. 매력적인 허구
아무거라도 믿어보는 것' 그저 아무거나 시도하는 게 아니라 '믿는' 것이다.
어느 주식이 10배 오르기를 바란다면, 그쪽이 당신이 택한 무리다. 어느 경제정책이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불러온다고 생각하면, 그게 당신이 편든 쪽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내가 사실이길 바라는 것이 명백한 사실이라고 믿어버린다.
투자는 매일 극단적 보상의 기회가 주어지는 몇 안 되는 분야 중 하나다.
'사실이길 바라는 것'과 '원하는 결과를 억기 위해 사실이어야 하는 것' 사이 간격을 더 크게 인식할수록 '금융 분야의 매력적인 허구'로 인한 피해자로 전락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위험한 것은 무언가가 사실이기를 너무나 간절히 바란 나머지, 예측 범위가 현실과 아주 동떨어져버리는 것이다.
세상에 대한 관점은 누구나 불완전하다. 우리는 그 구멍을 메우기 위해 스토리를 만들어 낸다.
내가 모르는 것은 모른다.
나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세상 원리에 대해 아는 것이 훨씬 적기 때문이다.
역사란 이미 있었던 일을 되짚는 것에 불과하다.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것과 마주치면 보통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주식시장과 경제를 예측하는 일이 그토록 어려운 이유에는, 세상이 당신 생각처럼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당신밖에 없는 탓도 있다.
내가 얼마나 모르는지를 인정하는 것은 나의 통제를 벗어난일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지를 인정하는 것과 같다.
리스크란 내가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생각했다고 여길 때 남은 것이다.
우리는 내가 아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모르는 것은 소홀히 한다. 그래서 나의 믿음에 지나친 자심감을 갖게 된다.
우리는 예측 가능하고 통제 가능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 필요를 충족시켜주겠다고 약속하는 권위 있게 들리는 사람들에게 의지한다.
story19. 돈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 몇 가지 All Together Now
우리는 같은 이야기를 들어도 다른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
일이 잘 풀릴 때는 겸손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일이 잘못될 때는 용서와 연민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겉으로 보이는 것만큼 좋은 경우도, 나쁜 경우도 결코 없다.
행운과 리스크는 모두 실재하며 식별하기 어렵다.
자존심은 줄이고 부는 늘려라.
미래에 더 많은 것 혹은 더 많은 옵션을 갖기 위해, 오늘 내가 살 수 있는 것을 사지 않을 때 부가 만들어 진다.
밤잠을 설치지 않을 방법을 택하라.
시간을 보는 눈을 넓혀라.
시간은 작은 것을 크게 키우고 큰 실수를 약화시킨다.
포트폴리오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보라.
투자나 비즈니스에서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어도 편하게 생각해야 한다. 세상은 원래 그런 것이다.
전체 포트폴리오를 살펴야 한다. 투자의 많은 부분이 형편없더라도 몇 개만 뛰어나면 괜찮다.
내 시간을 내 뜻대로 하는 데 돈을 써라.
당신이 원할 떄, 원하는 것을, 원하는 사람과 함께,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능력은 돈이 당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남에게 더 친절하고, 자신에게 덜 요란해져라.
친절과 겸손을 통해서다.
저축하라. 그냥 저축하라.
예측이 불가능하거나 정의할 수 없는 목적을 위해 저축하는 것도 최고의이유가 된다.
특별히 용도를 정해두지 않은 저축은 최악의 순간 당신을 놀라 자빠지게 만들 수도 있는 사건에 대한 대비책이다.
성공을 위한 비용은 기꺼이 지불하라.
성공적인 투자에도 비용이 드는 법. 그러나 가장 큰 비용에는 눈에 보이는 가격표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실수의 여지에 항상 대비하라.
인내는 시간이 지나면 복리가 마법을 부리도록 만들어준다.
장기적인 결정을 내릴 때 극단적인 선택은 피하라.,
리스크를 좋아하라.
나의 게임이 무엇인지 정의하라.
다른 사람의 움직임에 부화뇌동해선 안 된다. 나의 행동이 나와 다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영향을 받지 않게끔 하라.
돈 문제에 있어 각자 의견은 다르다. 혼란을 존중하라.
나이도 다르고, 가족구성도 다르고, 사는 곳도 다르고, 원하는 바도 다르다.
그러나 모두에게 통하는 진실은 있다.
내가 나를 지키기위해선 이런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설사 각자 다른 결론을 낸다 하더라도 말이다.
story20. 나의 투자 이야기 Confessions
나는 부자가 되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나는 그저 독립성을 갖고 싶었다.
보편적인 진리란 없다. 나와 내 가족에게 맞는 진리가 있을 뿐이다.
그냥 매일 아침 나와 내 가족이 하고 싶은 건 뭐든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 잠을 깨고 싶을 뿐이다.
독립성, 원할 때 원하는 동안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뜻이다.
중요한 것은 기대치를 낮추고 내가 가진 것보다 낮은 수준의 생활을 하는 것이다. 소득 수준이 어떻든 상관없이 독립을 좌우하는 것은 저축률이다.
좋은 결정이 언제나 합리적인 것은 아니다. 살다 보면 행복할 것인지 '옳을' 것인지 둘 중에 선택을 내려야 할 때가 있다.
돌발 변수가 더 많아질 것에 대비해 저축을 한다.
우리가 보유한 주식이 최대한 오랫동안 몸집을 키울 확률도 높아질 것이다.
복리의 첫 번째 규칙은 절대로 쓸데없이 손대지 않는 것이다.
저비용 인덱스펀드에 정기적으로 일정금액을 계속 투자해가는 전략이 장기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가장 높을 것이다.
저축이나 투자 방법이야 어떻게 바뀌든 목표는 항상 독립성일 것이며, 밤에 깊이 잠들 수 있는 방법을 택할 거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스프레드시트나 교과서를 보며 재무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
중요한 재무 결정은 저녁 식탁에서 이뤄진다.
수익률을 극대화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배우자나 자녀를 생각하며 결정을 내린다.
따라서 사람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고 누군가에게는 옳은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틀린 것일 수 있다.
우리는 자신만의 투자 전략을 찾아야 한다.
역사란 지독한 것 다름에 또 지독한 것이 오는 것이니까 말이다.
인생은 내가 겪은 경험과 내가 만난 사람들을 반영한다.
우연히도 누구를 만나느냐는 순전히도 운이 결정한다. 이런 것들은 나중의 결과에 대단히 큰 역할을 한단다.
나는 네가 열심히 노력하는 것의 가치와 그 보상을 믿었으면 좋겠다.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은 네 시간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원하는 걸 모두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필요와 욕망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 그래야 계획을 세우고, 저축을 하고, 이미 가진 것을 귀하게 여길 수 있는 법이다. 비참해지지 않으면서도 검소하게 살 수 있는 기술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능력이다.
오랫동안, 꾸준히, 망치지만 않는다면..
더 적은 것을 가지고 사는 법을 배워라.
너의 소득이나 투자수익률보다 네가 통제하기 쉬운 부분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는 대가가 있다. 단순히 가격표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바쁜 직업의 대가는 가족, 친구와 떨어져 보내는 시간이다. 장기적인 시장수익률의 대가는 불확실성과 변동성이다. 자녀를 응석받이로 키우는 대가는 온실 속 화초 같은 삶이다.
가치 있는 모든 것에는 대가가 있고, 대가의 대부분은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지불할 가치가 있는 대가도 많지만 그 대가는 비용이라는 사실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 점을 받아들이면 시간, 인간관계, 자율성, 창의성을 현금만큼이나 귀중한 화폐로 보게 될 것이다.
진정한 성공은 나를 사랑해줬으면 하는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을 얻는 데 압도적으로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순자산의 수준이 아니라 네가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느냐이다.
너나 대부분의 사람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돈이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세상은 바뀌고 투자자는 진화한다
현금흐름할인 모형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에따르면 오늘의 주식 한 주는 미래현금흐름을 인플레이션과 리스크, 화폐의 시간가치로 할인한 것과 같은 가치를 갖는다.
1. 예상은 많이 하고, 전망은 줄여라.
예상은 잘못된 '정확성'을 제거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공하기 때문에 전망보다 건강하다.
2. 세상은 바뀌는데 내 생각이 영원하기를 바라지 마라.
강력하게 믿되, 약하게 쥐고 있어라.
어떤 트렌드나 개념을 마음껏 확신해도 좋지만 시의성을 잃었다면, 즉 한때 그것을 뒷받침해주었던 요인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차렸다면, 언제나 기꺼이 놓아줄 수 있어야 한다.
3. 투자는 금융에 대한 연구가 아니라, 돈과 관련한 사람에 대한 연구임을 깨달아라.
돈을 더 잘 벌고, 저축을 잘하고, 잘 스고, 각자의 성격에 맞는 적절한 장기 목표를 가질 줄 알아야 한다.
리스크를 감수할 용기와 보수적 마음이 모두 필요하다. 참을성이 필요하지만, 너무 완고해서는 안 된다.
다양한 것들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해낼 수 있으면 된다.
세상은 같은 상태로 오래 머물지 않는다.
돈의 심리학 (50만 부 기념 뉴 에디션) | 모건 하우절 | 인플루엔셜 - 예스24
★ 전 세계 투자자들이 손에서 놓지 않는 현대판 고전★ 국내 50만 독자가 선택한 1위 투자 필독서★ 아마존 130주 베스트셀러 ★ YES24·교보문고·알라딘 종합 베스트셀러★ 국내외 주요 언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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