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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Factory_/Book_

필요가 피로가 되지 않게

군더더기 없는 인생을 위한 취사선택의 기술

 

프롤로그

필요 없는 물건에 둘러싸이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일들이 차츰 늘어난 것이다.
어쨌든 필요 없는 것들을 차츰 없애나가자 내 생활이 얼마나 쾌적해지는지 실감하게 되었다.

01 멘탈 ㅣ 인생은 감정을 어떻게 줄이느냐의 문제다

지나친 예민함은 필요 없다.
부정적인 기분에서 얼른 빠져나오기

타인의 마음을 공유하는 것
'좀 전에 화난 표정을 지었던 그 사람도 가족이나 연인, 소중한 사람 앞에서는 웃음을 짓겠지?'
계속해서 만나는 사람들의 미소를 떠올렸고, 언제부턴가 사람들을 호의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힘들지도 모르지만 눈앞에 벌어진 상황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모두 똑같이 힘들구나'라는 공감이 예민했던 내가 변화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 힘들다며 계속 괴로워하기보다 웃으며(굳이 자신을 속여서라도) 사는 것이 속 편하지 않을까? 억지웃음이어도 괜찮으니 말이다.

 

어중간한 선의는 필요 없다
도움 받는 사람의 기분이 가장 중요하다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싶다면 필요 없는 물건을 채워 넣기 전에 그것을 받는 사람이 어떤 기분일지 먼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으면 경우에 따라 그 행위 자체를 의심받거나 실례를 범할 수도 있다.
어중간한 선의는 때로 타인에게 상처를 준다.

괜한 자기과시욕은 필요없다
능력있는 매는 자기발톱을 숨기는 법!

오히려 거부당한 상황에서도 웃음을 교환하는 아량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대책은 필요 없다
내면의 중심을 잡자

감정적으로 변하는 것은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반증이다.
인간은 왜 이처럼 이것도 저것도 아닌 안일한 대책을 만들어 혼란을 자처하는 걸까? 여기에는 '부족한 자신감'이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실패하지 않으려고 애쓸 필요 없다
처음인 사람의 실패는 당연하다

실패야말로 인간이 배울 절호의 기회
당연히 실패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은 실행입니다. 행동을 해야 실패도 있는 것입니다. 해봐야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머리로만 생각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지, 나쁜 결과가 나올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해본 사람이 승자, 실패한 사람이 승자'

얇팍한 자존심은 필요 없다
자존심이 강한 사람에 대하여

자존심이 강해 보이는 사람 주위에는 대체로 알수 없는 긴장감이 돈다.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주변에 벽을 쌓는 것이다.
자존심 강한 사람들은 무슨 수를 써서든 자신이 자존심이 강한 것을 알리려 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자존심이 아니라 자존심으로 가장한 '방패'라고 생각한다. 연약함을 감추고 자신을 지키고 싶어서 자존심이라는 방패에 의지하려는 것이다.
자존심 강한 사람이란 누군가에게 상상도 할 수 없는 대접을 받았다고 해도 여유롭게 웃어넘길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자신에게 정말로 자신이 있다면 결국에는 아무렇지도 않을 것이다. 이 정도의 여유를 갖고 있어야 진정으로 자존심이 강하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얄팍한 자존심은 버려야 십중팔구 몸도 마음도 가볍게 살아갈 수 있다.
진정한 자존심은 그렇게 유약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비난을 받는다고 해서 동요하거나 흔들리지 않는다. 자신감이 있어야 자존심도 있는 법이다.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사는 일은 필요하다
당연한 일상에 대한 고마움

당연하면서도 소박하고 조용한 일상은 얼마나 소중한가!
지금은 자신감을 갖고 내 수준에 맞게 사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가치 있는 일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하지만 필요 이상의 자극을 구하지 않고 지금 해야 할 일을 착실히 하는 사람의 인생은 의미가 있다. 힘든 일이 있어도 그대로 받아들이고 다음에 무엇을 할지만 생각하자. 그러면 다소의 고통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은 필요하다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 같은 마법의 힘

 

02 소통 ㅣ  내 말과 가치관이 부끄럽지 않으려면

"하시게 해주세요"라는 말은 필요 없다
경어를 과도하게 쓰지 않기

경어가 지나치면 말 자체가 이상해 진다. 공손한 것도 좋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귀에 거슬리고 부담스럽다.

장문의 메일은 필요 없다
스크롤바를 올렸다 내리는 수고로움이 없도록

스크롤바를 올렸다 내리는 일은 그 자체로 꽤 번거롭다. 메일이 간결해야 소통도 잘 된다.

지나친 느낌표(!)는 필요 없다
문장부호의 적정선

감탄이나 놀람을 표현할 떄 외에 느낌표를 쓰게 되면 오해가 생길 수 있다. 특히 문자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말이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은 인정하지만 최소한의 원칙과 예의는 지켜야 하지 않나 싶다.

수상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필요 없다
모든 걸 감쪽같이 해결해주는 곳은 없다

마음이 약할 때는 작은 말에도 쉽게 현혹된다. 하지만 세상에 요술방망이는 없다는 점을 명심하자.

"가방끈이 짧은 사람"이라는 표현은 필요 없다
시대착오적인 말이 만드는 불편함

학력뿐 아니라 성별, 인종 등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말은 하지 말자. 그렇게 말하는 사람의 인격만 평가 절하될 뿐이다.

메모하는 습관은 필요하다
메모는 바로 나를 위해서 하는 것!

1. 나중에 수정할 수 있다.
2. 쓰다보면 외워진다.
3. 증거가 남는다.
4. 마음이 편해진다.

03 생활습관 ㅣ 생활을 망치는 군더더기 습관과 멀어지기

스마트폰을 끼고 살 필요 없다
'사고 정지 상태'에서 벗어나기

스마트폰에 주의를 뺏기지 않도록 필요할 때마다 비행기 모드로 해두고, 안 쓰는 앱은 휴지통에 버리자.

책을 사놓을 필요 없다
사놓고 찾지도 못하는 책은 낭비일 뿐!

아무리 책이라도 필요할 떄 바로 찾지 못하면 낭비일 뿐이다. 꼭 소장하고 싶은 책이 아니면 굳이 집에 두지 말자.

물욕은 필요 없다
필요 없는 물건을 처분하는 기쁨

지금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 있는지 찾아보고 하나씩 처분해보자. 사는 일만큼 버리는 일에서도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싸니까 산다는 생각은 필요 없다
가격만 보지 말고, 얼마나 잘 쓸지를 생각하자

그저 저렴해서 물건을 산 적 있는가? 중요한 건 싸게 사는게 아니라, 그 물건을 내가 줄겁게 쓸수 있느냐다.

목적이 있든 없든 낭비는 역시나 낭비다.
'이게 정말 필요한 것일까?'라고 곰곰이 생각하고 사야 하지 않을까? 인색함과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밤낮으로 마시는 습관은 필요 없다
세상엔 술보다 좋은 게 많다

마시지 않아도 괜찮은 날에는 마시지 말자. 안 마신 다음 날, 아주 새롭고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

연하장은 필요하다
인터넷으로는 결코 전달할 수 없는 마음

04 업무 효율 ㅣ 일잘러가 취하고 버리는 것들

'내가 하는 게  빠르겠다'는 생각은 필요 없다
나만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자

정말 내가 하는게 빠를까? 이 피곤한 생각을 이렇게 바꿔보자. '나만 이 일을 할 수 있는건 아니야'

말 걸기 힘든 사람 앞에서 고민할 필요 없다
대화의 장벽을 낮추는 법

대화를 쉽게 술술 풀어내기 위해서는 경청하는 기술이 필요하며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을 때는 자신을 버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을 버리면 눈앞에 있는 상대에게 의식이 쏠리게 됩니다. '이 사람은 나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걸까?' '무슨 말을 하려는 걸까?'에 민감해져서 상대방의 진의를 쉬이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2페이지가 넘는 자료는 필요 없다
완벽하게 전달하려다 아무것도 못 한다

'무엇을 위해 만드는 자료일까?' '여기서 말하고 싶은 건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누구에게 알리고 싶은 걸까?'
핵심전달

책상에 서류 더미는 필요 없다
조금만 치워도 마음은 상쾌해진다

몸을 움직이면 몸이 그 행동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정리하는 습관을 들일수록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는 감각이 길러져서 결과적으로는 책상 주변이 점저 쾌적해지는 선순환이 생길 것이다.
필요한 물건을 필요한 순간에 바로 꺼낼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무엇을 쓸지 고민하는 시간은 필요 없다
안 써지는 글도 일 때문에 꼭 써야만 한다면

일단 자기가 생각하기에 순수하게 '괜찮다'고 느껴지는 기획안을 써보는 것이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잘 전달되는 기획안이 완성될 것이다. 즐기면서 쓴 글은 전달도 잘 된다.

업무 중 쪽잠은 필요하다
더 큰 효율을 위한 시간투자

여전히 종이 사전은 필요하다
사전 찾는 즐거움이 지식으로 이어진다

05 라이프 스타일 ㅣ 안 할수록 나는 나다워진다

SNS에서 꾸미는 것은 필요 없다
일상이 허구에 가까울수록 본래의 즐거움과 멀어진다

SNS에 올린 사진은 얼마나 진짜 모습인가? 사진에 찍히지 않는 실제 상황과 멀어지진 말자. 허무함만 남는다.
행복의 과시가 목적이 될수록 사진에ㅔ는 찍히지 않는 실제 일상과 점점 멀어지는 것 같다.
허구의 삶에서 '좋아요!'를 받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좋아요!'를 받아야 진정한 자기과시욕이 채워지지 않을까?

무분별한 인터넷 정보는 필요 없다
편집된 정보의 세계에서 산다는 것

누구나 정보를 만드는 시대인 만큼 진짜 정보를 가려내는 눈이 필요하다. 그대로 믿지 말고 항상 의문을 품자.

쇼핑 인기 순위는 필요 없다
판매 순위보다 '나다움'을 기준으로 삼자

남들이 많이 샀다면 괜히 따라 사고 싶어진다. 구매 버튼을 클릭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보자.

똑같은 미니멀리즘은 필요 없다
나만의 적정량을 알자

무조건 버리지 않아도 된다. 나만의 적정량을 알고 그만큼만 소유하자.

신문은 필요하다
인터넷 시대에 신문이 가르쳐주는 것

자기계발서를 읽었다면 행동이 필요하다
써먹는 독서를 하자

도서관은 필요하다
독서 인구가 줄어도 없어지면 안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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