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너무나도 기대했던 책_
이어서 그런지,
사실 너무나도 실망스러운.. ㅠ.ㅠ
페이스북에서 나도 <책 읽어주는 남자>를 받아보고 있기에_
늘 고마운 마음이었고,
그래서,
일종의 뭐랄까.. 의리 같은_ 그런 마음과_
또 기대했던 마음이 합해져서_
그랬다.
감성터지는 사진때문에 더 그럴 수도 있겠지만_
어쩌면_
내 마음 상태 때문일 거라는 생각을 하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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