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서른에 만약 이 책을 읽었더라면 조금 덜 실수 했을까?
그랬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너무 몰라서.. 너무 무지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멍하게. 있기도. 실수를 반복하기도 했다.
이제서야 나는 조금씩 자라가는 것같아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연애와 결혼에 대해서 통계를 통해 풀어 놓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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