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기록은 늦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언제나 망각의 곡선은 선명했던 것들도 흐릿하게 만들 준비가 언제나 되어 있기에,
기억이 생생한 순간에 남겨두지 않으면,
곧장.. 가물 가물해 질 수 있어서,
바로바로 기록하는 연습과 습관이 필요하다.
역시나... 훌쩍 지나버린 시간 앞에서, 생생한 기억이 벌써 가물거리는 증상을 보이는...
이 몹슬 기억력 앞에서,
사진만 고스란히 남겨본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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