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첫번째 파티..
SPC를 시작하면서 재미있는, 함께 즐길 수 있는 회사를 만들자고 했었다.
그 첫번째 실천이 '하찌와 애리'의 토크 콘서트였다.
그리고 두 번째로 조금 더 많은, 특히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파티를 준비 하기로 했다.
내일이다. 공개 파티가 아닌 인비테이션..
다 초대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번 파티를 잘 마무리하면 더 많은 분들과 즐길 수 있는 순간도 맞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인비테이션은 얼마나 참석하지 모른다는, 아주 적은 인원만 올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인비테이션
파티를 선택한 것..
그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
출장부페가 편하고 돈도 덜 들갰지만..
마음이다. 정말 귀한 손님을 맞이하는 ..
그 마음,,
더 많은 분들을 초대하지 못하는 아쉬움과 미안한 마음, 그리고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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