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병원이다. 하루에 1년씩 수명이 주는 것 같다.
시꺼먼 저 아래로 끝도없이 가라앉고 있는 것 같다.
이것만으로도 죽을 것 같고, 그게 더 편할 것 같은데 주위에서 한명 두명..
자꾸만 나를 괴롭힌다.
삶에대한 선택.
누군가는 살겠다고 나를 죽이려들고
누군가는 나를 걱정한다는 이유를 댔지만 나는 왜 모욕감을 느끼게 되는가?
나는 왜 지금 숨을 쉬고 있는가..
그대들은 무슨 권리로 나를 이토록 고통스럽게 하는가.
왜 가만있는 나를 이토록 괴롭히는가.
수치심을 느끼게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당신의 의도가 무엇인가?
차라리 날이 잘선 칼로 후벼파라.
차라리 달리는 기차에 나를 던져라.
내마음은 이미 너무많이 다쳤다.
가라앉는다.
나는 가라앉는다.
나는 아프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시꺼먼 저 아래로 끝도없이 가라앉고 있는 것 같다.
이것만으로도 죽을 것 같고, 그게 더 편할 것 같은데 주위에서 한명 두명..
자꾸만 나를 괴롭힌다.
삶에대한 선택.
누군가는 살겠다고 나를 죽이려들고
누군가는 나를 걱정한다는 이유를 댔지만 나는 왜 모욕감을 느끼게 되는가?
나는 왜 지금 숨을 쉬고 있는가..
그대들은 무슨 권리로 나를 이토록 고통스럽게 하는가.
왜 가만있는 나를 이토록 괴롭히는가.
수치심을 느끼게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당신의 의도가 무엇인가?
차라리 날이 잘선 칼로 후벼파라.
차라리 달리는 기차에 나를 던져라.
내마음은 이미 너무많이 다쳤다.
가라앉는다.
나는 가라앉는다.
나는 아프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