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안에는 수천장의 사진들이 3개의 하드드라이버중 한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는 많은 추억들이 꼼지락 꼼지락 밖으로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지요. 오늘은.. 수천장의 사진들중.. 이곳에 머무는 그대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조금 뻔뻔하게 제 사진을 한바닥 깔아 볼 참입니다. 지난해 내 사랑하는 언니들과 함께 했던 아침고요 수목원 사진입니다. 이미 그 전에도 수바닥 깔았던 사진들 이지만.. 깔아댄 사진보다 아직 하드에서 꼼지락대고 있는 사진들이 수배는 더 많습니다. 하하~ 그대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저는 일단 갑니다!!! ^^
숨한번 고르고 시작하시길 권장합니다. *^^*
한타임 쉬시라고.. 한말씀 드립니다.
제가 네이트 명을 Nothing is Possible ☞ 살짝 미치면 세상이 즐겁다.. 로 바꿨습니다. 하.......... 그렇습니다. 살짝 미치면 세상은 즐겁습니다. 다시 이어 갑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숨 고르십시오!!!!!! 인내력이 부족하거나, 저에대한 애정이 부족하신 분들은 보다 지쳐멀미나실지도 모릅니다.. ^^
화장실가서 뒷처리 안한것마냥!!!!!!!!!!!!!! 킁~ 아닌가? ㅋㅋ 한판만 더 쉬어 갑니다.
트위터를 가끔씩(응?)하는데.. 늘 트윗을 한번에 다섯바닥씩 꽉채우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두산 박용만 회장님이십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두산베어스 죽순이라.. 박회장님 팔로윙 했지요! 몇번이나 트윗날렸는데 첨으로 리트윗 받아 올립니다. ㅎㅎ 인내력을 가지고 따라오신 분들에게 선사하는 시원한 생수 되어 주십니다.
길게 왔습니다. 이쁘지도 않음서 왜 자꾸 면상 드리대냐구요? ㅎㅎ 역시 모르시는 말씀.. 익숙해지면 안이쁜 얼굴도 대충봐줄만 하고, 쭉... 더 보면 평범해 보이고 가끔은이뻐 보이기도 합니다. 별루 아닌 노래가 기획사 잘 만나 많이 방송되면 그 노래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과 뭐.. 비스무리한 그런거? ㅎㅎ
넘 오랫동안.. 불성실했던 터라.. 오늘은 사진으로라도 바닥 채워보리라 맘 먹었습니다. 사실 오늘은 영어테스트도 끝났고.. 마음이 살짝 홀가분 합니다. 다음주 대학원 발표가 있긴 합니다만, 거기다 일본서 친구가 오는터라 놀아줘야 하는 주말이지만.. 하......... 인생은 말이죵! 살짝 정신줄 놓고 살면 정말 즐거워지는 모양입니다. 살짝 미치면.. 인생이 즐겁다... 즐거운 인생을 원하시면, 살짝.. 느슨하게.. 인생을 즐겨보세요. ^^
숨한번 고르고 시작하시길 권장합니다. *^^*
얼레........ 많이도 깔립니다 그려! 제가 말했잖아욤~ 숨한번 고르시라고............ ㅋㅋ
한타임 쉬시라고.. 한말씀 드립니다.
제가 네이트 명을 Nothing is Possible ☞ 살짝 미치면 세상이 즐겁다.. 로 바꿨습니다. 하.......... 그렇습니다. 살짝 미치면 세상은 즐겁습니다. 다시 이어 갑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숨 고르십시오!!!!!! 인내력이 부족하거나, 저에대한 애정이 부족하신 분들은 보다 지쳐
도저히 참기 힘드신가요? ㅋㅋ 그래도 저.. 사기는 안칩니다. 분명히 경고 했기 때문에.. 뭐..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끝까지 걍.. 잘 따라 오시던가.. 지치신 분들은 여기까지 기왕 와버렸는데.. 걍.. 되돌아 가셔도 무방합니다만.. 등반하다가 중간에 발길돌려 내려가면.. 괜히 찝찝하잖아요! ㅋㅋ
제 트윗을 캡춰 한건데요! 쓸데없이 이것저것.. 남들이 하는건 대충 시도는 다 해보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할만하고 재미있으면 쭉~ 가는거고.. 아니면 걍 도중에 접어버립니다.
트위터를 가끔씩(응?)하는데.. 늘 트윗을 한번에 다섯바닥씩 꽉채우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두산 박용만 회장님이십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두산베어스 죽순이라.. 박회장님 팔로윙 했지요! 몇번이나 트윗날렸는데 첨으로 리트윗 받아 올립니다. ㅎㅎ 인내력을 가지고 따라오신 분들에게 선사하는 시원한 생수 되어 주십니다.
받은 리트윗입니다. 사실 뭐.. 생수치고는 밍밍하지 않냐고.. 하시겠지만.. 박회장님의 인기를 몰라 하시는 말씀....... ㅋㅋ 영광의 캡쳐자료를 이곳에 남깁니다! ㅋㅋ
길게 왔습니다. 이쁘지도 않음서 왜 자꾸 면상 드리대냐구요? ㅎㅎ 역시 모르시는 말씀.. 익숙해지면 안이쁜 얼굴도 대충봐줄만 하고, 쭉... 더 보면 평범해 보이고 가끔은
넘 오랫동안.. 불성실했던 터라.. 오늘은 사진으로라도 바닥 채워보리라 맘 먹었습니다. 사실 오늘은 영어테스트도 끝났고.. 마음이 살짝 홀가분 합니다. 다음주 대학원 발표가 있긴 합니다만, 거기다 일본서 친구가 오는터라 놀아줘야 하는 주말이지만.. 하......... 인생은 말이죵! 살짝 정신줄 놓고 살면 정말 즐거워지는 모양입니다. 살짝 미치면.. 인생이 즐겁다... 즐거운 인생을 원하시면, 살짝.. 느슨하게.. 인생을 즐겨보세요. ^^
(뭐래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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