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가 1초 동안 진동하는 회수를 주파수(Frequency)라고 한다. 또, 1회 반복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주기(Period)라고 한다. 따라서 주기는 주파수의 역수이다. 예를 들면 1,000Hz의 음의 주기는 0.001초(1/1000)이다. 즉 1000Hz의 음은 1초간에 1000번 진동하고, 1번 진동하는데 0.001초(1ms) 걸린다는 의미이다. 이와 같이 시간적인 반복 간격을 주기라고 한다.
또, 파의 반복 간격의 거리를 파장(wavelength)이라고 한다. 즉, 파장은 음의 최대점에서 이웃하는 최대점까지의 거리이다. 음속이 1초간에 진행하는 거리, 주파수가 1초간에 음압의 최대. 최소를 반복하는 회수이므로 음속을 주파수로 나누면 파장을 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kHz의 음파의 파장은 34cm(음속 340m/1000Hz) 이다.
소리에 한정되지 않고, 전파나 빛의 파의 전달 방법은 파장에 의해서 결정된다. 회절과 같은 파동 특유의 현상은 장애물과 파장의 길이와 관계된다. 예를 들어, 파장이 길면(저 주파수) 물체 뒤로 음이 회절되기 쉽고, 짧으면 회절되기 어렵다.
[주기] 진동이 한 사이클 반복하는데 걸리는 시간
1kHz의 주기 = 1/1000Hz = 0.001초
1kHz의 주기 = 1/1000Hz = 0.001초
또, 파의 반복 간격의 거리를 파장(wavelength)이라고 한다. 즉, 파장은 음의 최대점에서 이웃하는 최대점까지의 거리이다. 음속이 1초간에 진행하는 거리, 주파수가 1초간에 음압의 최대. 최소를 반복하는 회수이므로 음속을 주파수로 나누면 파장을 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kHz의 음파의 파장은 34cm(음속 340m/1000Hz) 이다.
[파장[ 음압의 최대점에서 다음 최대점까지의 거리 또는 1주기의 전반 거리
1kHz의 파장 = 340m(음속)/1000Hz = 34cm
1kHz의 파장 = 340m(음속)/1000Hz = 34cm
소리에 한정되지 않고, 전파나 빛의 파의 전달 방법은 파장에 의해서 결정된다. 회절과 같은 파동 특유의 현상은 장애물과 파장의 길이와 관계된다. 예를 들어, 파장이 길면(저 주파수) 물체 뒤로 음이 회절되기 쉽고, 짧으면 회절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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