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녀가 웃잖아_/Diary_

purpose_


'너랑 내가 가장 다른게 그거네.. 나는 내일이 늘 기대되거든..'

내 귓속에서 종이 울리는 것 같았다.. 내 가슴에 커다란 진동이 있었고 나는 다시금 생각에 생각을 되 씹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많은 생각들이 내 머릿 속에서 아무것도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이에 나는 참 많이 퇴색되어 왔던 거다.

'예나는 에너자이저야.. 너는 지치지도 않니?'라는 말들을 듣던 20대의 나는 어디 간걸까?

 

다시금.. GOGO씽~

근데 나 너무 다짐만하고 그렇게 못하는건 아닐까?

나름 노력중인데.. 그거 쉽지 않네 그려! ^^

 

좋은 방법아시오 누구?

정말 멋지게 나 자신을 잃지 않으며 살아가는 법..

^^

아시면 좀 한수 가르쳐 주시구랴~


728x90

'그녀가 웃잖아_ > Diary_'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게 야구란_  (0) 2009.05.06
계획_  (1) 2009.04.25
관계_  (0) 2009.04.21
Just have started_  (0) 2009.04.16
향수병_  (1) 200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