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늦게 아찌의 첫번째 소설이 출간되었다.
공교롭게도 직접 연락을 받지는 못하고.. 통해서 전해들었다.
섭섭한 마음이 왜그렇게 드는건지 모르겠다.
물론 언니도 많이 섭섭해 있다.
그냥 섭섭한게 아니라.. 약간의 화가 나 있는 상태이다.
약간의 배려만 있으면..
사실 아무런 문제도 생기지 않는다.
섭섭함도 없을 것이며, 화남도 생기지 않았을텐데..
그 약간의 배려가 없었던고로..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알 수 없지만..
언니나 나나.. 우리의 성격을 역 이용당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
언니와 내린 약간의 결론이다.
고민중이다..
어떻게 할까..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어쨌던.. 단체에서의 독단행동에 대해서는..
지혜가 필요한건 사실이다.
축하할일인건 축하할일이고..
섭섭한건 섭섭한거다..
공교롭게도 직접 연락을 받지는 못하고.. 통해서 전해들었다.
섭섭한 마음이 왜그렇게 드는건지 모르겠다.
물론 언니도 많이 섭섭해 있다.
그냥 섭섭한게 아니라.. 약간의 화가 나 있는 상태이다.
약간의 배려만 있으면..
사실 아무런 문제도 생기지 않는다.
섭섭함도 없을 것이며, 화남도 생기지 않았을텐데..
그 약간의 배려가 없었던고로..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알 수 없지만..
언니나 나나.. 우리의 성격을 역 이용당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
언니와 내린 약간의 결론이다.
고민중이다..
어떻게 할까..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어쨌던.. 단체에서의 독단행동에 대해서는..
지혜가 필요한건 사실이다.
축하할일인건 축하할일이고..
섭섭한건 섭섭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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