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_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가장 존경하는 세상에 오직 한분_
사랑하는 울 엄마의 53번째 생신_
엄마와 함께하지 못해서 내내 미안한 마음만 가득_
한평생 고생만 하신 소중한 우리 엄마_
이젠_
내가 엄마 지킬게요_
사랑하는 엄마_
아프지 말아요_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아요_
집에 갈 수 없어 전화를 걸어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고_
사랑한다 고백한다.
엄마에게서 사랑한다는 고백을 듣는다.
가슴은 술렁인다.
감사하고 행복하다.
울지마엄마...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가장 존경하는 세상에 오직 한분_
사랑하는 울 엄마의 53번째 생신_
엄마와 함께하지 못해서 내내 미안한 마음만 가득_
한평생 고생만 하신 소중한 우리 엄마_
이젠_
내가 엄마 지킬게요_
사랑하는 엄마_
아프지 말아요_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아요_
집에 갈 수 없어 전화를 걸어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고_
사랑한다 고백한다.
엄마에게서 사랑한다는 고백을 듣는다.
가슴은 술렁인다.
감사하고 행복하다.
울지마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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