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그렇게 겨울은 깊어 있었다.
나는 하나 변한게 없는 것 같은데...
그렇게 계절은 바뀌고 깊어져 있었다.
오전에 꽁꽁 얼었던 몸이 아직도 차갑다.
마음이 추워서 그런건지... 아직도 몸이 녹지 못하고 있는건지
알길 없다.
얼른 마무리하고 따뜻한 물에 씻고 따뜻한 이불속으로 들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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