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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i4rang_/WebhouseStory_

webhouse story_


사랑이  웹하우스를 만들겠다고 생각했던게 언제더라... 이제와서 다시 생각하려니 정말 아득하기만한데,
이름짓느라  무지하게 머리를 싸맸었어. 그냥 'koyena' 이런 주소는 왠지 싫었거든...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게 뭐드라~ 생각하다가 'sori4rang'을 찾아낸거야!
내딴에는  대단한 발견이었지! 솔직히 고백하면, 'sorisarang'을 찾았아봤는데...  없더군! 그래서 'sori4rang'을 선택한건데!
지금? 오히려 더 맘에  들어, 글씨도 이쁘구~ 좋잖아~ *^0^*
캡 유치하지! 내 인생이 그렇지뭐~
아무튼  나는 내 물건의 여기 저기에 'sori4rang'이라고 흔적을 많이 남겨 놓고
뭔가  대단한 것이라도 지은양 무지 만족감에 찬 건방진 웃음을 지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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