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자는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성경은 말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은 올바른 신앙을 유지하는 중요한 통로임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그 중요성만큼이나 형식화 되어버린 말씀묵상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되어 새로운 의미를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깊이 있는 묵상으로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을까? 이 책은 모든 사람들에게 지극히 상반된 의미로 다가오는 성경을 그들 모두의 삶 안으로 들어가게 한다. 이 책의 저자이며, 예수전도단의 DTS(예수제자훈련학교)를 중심으로 묵상, 하나님의 음성 을 듣는 법 등을 주로 강의하는 서승동 목사는 말씀묵상이 주는 인격적인 만남의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권면한다. 말씀을 통해 그분의 손길과 그분의 감정, 생각, 일 처리 방법 등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삶 속에 자연스럽게 적용하면서 의무감으로서가 아닌 역동적인 사귐을 향해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진정한 신앙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들, 말씀 묵상을 통해 새로운 신앙의 단계로 접어들기 원하는 모든 사람들, 교회의 소그룹 모임, 새신자의 양육을 돕는 귀중한 안내서가 될 책. 지은이 서승동 출판사 예수전도단 ...................................................................................................................................... 열번쯤은 더 읽어봐야 할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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