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S (9) 썸네일형 리스트형 with my classmate_ with Jay with Sunny with Brian with Jiny(Korean counsellor) I was interesting in GEOS. When I gradurated in GEOS my class mates are prepareing for my graduating card. I was surprising. I miss my classmates and school. Even though Geos is a little bit small it't amazing school I think. Thanks everybody.. teacher SAM_ This is Sam_ I though that he is exactly best teacher. I was learned to pronounciation by Sam. He is excellent teacher. His eyes are wet because today was his last day in GEOS. He moved out another school. I already heard about him. His teaching skill already judged for everybody. I'll miss him I mean actually he is good teacher. Good luck Sam.. I favor for friend.. but then.. what's is it.. ㅠ.ㅠ.. NX 242_ NEXO 전 제품군에 사용 가능한 Digital Controller입니다. NEXO전용 컨트롤러 입니다. 대부분 범용화 된 Management system을 사용하지만 넥소만큼은 전용 컨트롤러를 이용해 시스템을 구동하게 됩니다. NEXO NX242는 기존의 Management system들과는 달리 별로 만질 것이 없습니다. 기본 값만 세팅을 해주면 지가 알아서 해준다는거! ^^ 그래도 몇몇 가지들은 숙지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헤드룸 세팅이라던지, 앰프 게인 세팅이라던지, 스피커 세팅모드에서는 특시 크로스오버 주파수를 세팅해주는 모드가 있는데, 선택입니다. 가령 MID/HI 캐비닛만 사용할 경우_ WIDE BAND로 세팅을 하면 주파수가 대략 65Hz에서부터 재생이 되게 됩니다. MID/HI캐비닛에.. 광주겨자씨교회 예루살렘홀 _ GEO S 1차 [광주겨자씨교회 CENTERFILL_ GEO S SYSTEM] 지난주에 출장가서 작업한 작품_ GEO S805_11EA, S830-1EA로 구성하였다. NO SUB 모드이기 때문에 EXBAR를 뒤쪽에 끼워 설치해야한다. 여기 작업하면서 느낀건데_ GEOSOFT가 상당히 정확도가 높다는 것이다. 발코니가 있는 경우에는 발코니를 중심으로 발코니 위와 아래로 나누어 캐비넷 구성을 해주는 것이 좋다. 1차적으로 MIF(Make It Flat)을 만들어주고 각각의 주파수 특성을 체크해주면서 캐비닛 각도를 세팅한다. 5캐비닛은 발코니 위쪽_ 7캐비닛은 아래층 전체를 커버한다. 물론 센터필이기 때문에 공간 전체를 커버할 수는 없지요! 하지만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메인 스피커를 능가하는 수준이다. 센터필의 공간 Aim.. GEO S_수원실내체육관 수원실내체육관에 설치된 geo s 스피커 시스템_ 원형 경기장으로 올 2월에 실시설계가 되고 어제 스피커가 설치가 되었습니다. 현장에 가봐야 했는데 꼭!!! 꼭!!! 가봤어야 했는데, 지금 진행하고 있는 프로잭트 때문에 못가본 현장. 원형 경기장이기 때문에 AUDIANCE AREA를 형성하기 위해서 경기장의 AREA를 4등분하여 형성하였습니다. 1차 CAD FILE에서 AREA확인 2차 Geosoft에서 전체적인 음압 및 MIF 값을 확인한 후에 3차 도면상에서 최종 확인 하였습니다. 프로잭트 마치면 꼭 가봐야지... ^^ [주 사용장비] GEO S805/S830 _MID/HI CD12 _ SUBWOOFER VORTEX 6_ POWER AMPLIFIER NX242_ SPEAKER CONTROLLER * .. 현장에서의 작업시간 단축비법_ 매번 스피커가 달릴때마다 나가서 현장을 체크하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일을 하다보면 현장에 나갈 수 없는 상황들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고, 그걸 때마다 사실은 뿔따구가 많이 나는 것도 사실이다. 현장을 바로 알아야 내공이 팍팍~ 쌓인다는 만고의 진리 때문이겠지.. 지난주에는 GEO S가 달리는 현장엘 다녀왔다. 현장은 그야말로 찜질방 불한증막이다. 신축 현장이라서 냉방이 아직 구비되지 않은 상태였다. 인테리어까지 모두 마쳤지만, 냉방은 아직....... 대형 선풍기를 돌려도 소용이 없다. 외부의 더운 공기가 선풍기의 바람에 휘감겨 뜨거운 바람으로 둔갑해 품어내고 있었다. 더없이 심난한 현장.. 이번현장은 스피커를 픽스 시키는 공간이다. 천정에 스피커가 달린 위치를 정확히 표시하고 보조.. 데모 지난주 금요일에 데모가 있었습니다. 서류심사가 통과된 업체들이 한주씩 돌아가며 시연을 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시연을 통해서 최종 업체가 선정되는 형식입니다. 이번 현장은 교회였습니다. 교회의 시스템 교체를 위한 준비단계로 금요철야를 직접 진행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이번 프로잭트 PM으로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컨텍과 디자인, 그리고 현장 진행까지 처리해야 하는 상황인 것 이지요. 이번에 이 홀에 디자인된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 랜탈팀의 협조를 받아서 진행을 했습니다. 늘 현장에서는 여러 오차들을 발견하게 되고, 예상치 못한 상황들에 국면하여 잔머리._라는 것을 굴려야 할 때가 참 많습니다. 이날 교회 강당 공사 및 카페트 작업이 진행중인터라 애매한 상황이었습니다. 사실 결단이 필요하기도 했습니다... 제2회 국제음향기기전 Day3 [마지막 날] 준비하느라 정신없이 분주하기만 했던 전시회 마지막날의 모습입니다. 아쉬움이 남는군요... 더 많이 공부했어야 했고 더 많은 것들을 준비했어야 하는데... 뭐든 다 그런가 봅니다. 지나고 나면 아쉬움이 남는 것 말이죠... 어제 글을 올렸어야 하는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 사실 어제는 아주 넉다운이 되었습니다. 같이 철수를 하고 스탭들과 저녁식사를 하고 집에 돌아오니 늦은 밤 이더군요. 아주 녹초가 되어서 쓰러져 잤습니다. ^^; 오늘 사무실에 들어가 정리를 마져하고 예배팀 리허설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사실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아 1차 연습만 마치고 왔답니다. ^^; 마지막 날이어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사실 여러 스피커들을 한데 모아놓고 소리를 비교해 가며 들을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