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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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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philia, biophilicdesign 글로벌 브랜드 그린무드 𝗚𝗿𝗲𝗲𝗻𝗺𝗼𝗼𝗱 𝑏𝑖𝑜𝑝ℎ𝑖𝑙𝑖𝑐 𝑑𝑒𝑠𝑖𝑔𝑛 바이오필리아 - 이 용어가 최근 많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바이오필리아라는 용어가 1960년대부터 사용된 용어라는 사실을 알고계신가요? 깜짝 놀랐습니다. 1960년대라니요... 태어나기도 한참 전에 사람들은 미래의 오늘을 예견했던 것 처럼 자연에 대한 고민을 해 왔던 것 입니다. 그린무드를 통해 알게 된 바이오필리아, 바이오필릭디자인은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관심을 모아 왔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변화하며 환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며 더 관심을 갖게 된 용어. 분야 인 것 같습니다. 사람은 생명체와 주위 환경과 본능적인 유대감을 갖고 있기때문에 자연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고, 자연이 우리의 일상에 공존할 때 인간에게 주는 유익이 얼마나 많은지, 시간..
그린무드- 바이오필릭디자인으로 새롭게 재 탄생한 시화병원 그린인테리어 지하 1층 홀 쪽에는 G-Circle로 공간을 새롭게 재구성해봅니다. 밋밋했던 공간에 작은 정원이 채워진 것 같습니다. 활력이 샘솟는 것 같아요! G-Circle Medium / RM Mentha54. RM Erica53 Small / BM F1 𝗚𝗿𝗲𝗲𝗻𝗺𝗼𝗼𝗱 𝑏𝑖𝑜𝑝ℎ𝑖𝑙𝑖𝑐 𝑑𝑒𝑠𝑖𝑔𝑛 기획부터 디자인, 설치까지 마무리 한 장장 8개월의 긴 여정을 마치며.. ​ 총 8개월에 걸쳐 8개 섹터에 친환경이끼오브제 그린무드로 환경개선프로젝트를 진행한 현장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컨텍부터 마무리까지 총 8개월, 5개 섹터로 시작해서 8개 섹터로 확장 마무리 된 곳. 긴 여정,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목표와 목적이 뚜렷했기에 길을 잃지 않고 마무리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 사전미팅 : 섹터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