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0-Definition(명료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D50-Definition(명료도) 직접음 도달 후 50ms 까지의 에너지와 그 이후에 도달하는 에너지의 비율(%)로 정의된다. 직접음이 도달한 후 50ms까지의 에너지를 직접음 에너지라고 한다. D-value는 단음 감쇠 파형에 있어서 전체 에너지에 대한 직접음 에너지의 비를 나타낸다. 이것은 50ms 이내의 초기 반사음이 음향 효과상 직접음의 크기를 보강하여 명료도를 높여 주는 효과를 이용한 것이다. D값이 55% 이상이 되면 음절 명료도는 90%에 가까워지므로 문장의 이해도는 100%를 획득할 수 있다. 회화의 경우 60%, 음악의 경우 40%를 최적치로 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