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해 여름 (Once In A Summer, 2006) 이병헌때문에 안본 영화라고 하면.. 너무.. 그런가..? 이병헌을 사실 별루 안좋아하는지라.. 수애를 포기하고 이영화를 안봤다.. 영화를 뒤늦게 보고.. 무지 후회를 한 영화.. 극장에서 봐야했다.. 수애의 눈물연기는 역시.. 아름답다.. 이병헌의 연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스토리의 전개가 맘에 들었고.. Yesterday When I was young.. 노래가 귀에서 멤멤돈다.. 감독 : 조근식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