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지은이 전혜린 출판사 민서출판사 ...........................................................................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은 이 표지가 아니다. 훨씬 오래전의 붉은 표지이다. 나는 낡아버린 그 책을 참 좋아한다. 그리고 이 여인의 삶도 좋아한다. 아름답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