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pa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객원기자 고예나 월간 PA라는 잡지사와 컨택이 되었던건... 아주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벌써 몇 해를 보낸 것 같네요. 처음에는 인터뷰를 통해, 정모를 통해, 그리고 객원기자로 지금까지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회사일이 바빠지면서 기사의 분량이 적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몇십페이지씩 쓰곤 했는데, 지금은 8P쓰는것도 벅찹니다. ^^; 일이 많아지면서 다른 곳에 신경써는 것이 어려워 진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게을러진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오느른 기사를 써야 합니다. 회사일에 정신없이 시간보내다보니 어영부영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지나버렸군요! 내일이 마감인데... 아직 기사 손도 못댔거든요! ^^; 그래서 오늘은 맘 잡고 기사를 써야 합니다. 참 좋은 회사예요! 스케줄만 잘 맞춰서 움직이면 뭘 하든 뭐라 안하시거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