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라는 남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베라는 남자(프레드릭 배크만) 책 제목이 끌렀었다. 오베라는 남자_중간중간 툭툭 던져지는 글귀들이 인생의 한 자락을 농축하고 있는 것만 같아서 마음에 닿았던.그래서 주문해 읽게 되었던 소설 어디선 누구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오베, 마음의 상처들로 꼭꼭 마음을 닫고 살아가려 하지만 그 마음 내면의 따뜻함이 흘러나왔던 할배 오베.소설의 책 제목과 첫 인상, 그리고 말미의 느낌이 하나같이 너무나도 달랐던 오베라는 남자.어쩌면 우리의 부모들의 모습이었을지도 모른다. 지금은 슬프게도 너무나도 달라진 모습들이지만..오베와 같은 아빠가, 옆집 아저씨가, 할아버지가 있어주길 바라는지도 모르겠다.따뜻한 세상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더 깊게 드리워지게 한 책.읽는 동안, 따뜻한 마음을 간직할 수 있었던 고마운 책.오베라는 남자 오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