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타운 (4) 썸네일형 리스트형 2years ago_ @YeilTown One of my friends asked about Vancouver and it brought me many of memories and emotional things. I really miss Vancouver.................... I really want to go!!!!! 마음맞춤_ 청명한 하늘이 반겨주던 여름날.. 오랜만에 쨍한 하늘이 정겹기만 했다. 따사로운 햇살 덕분에 사람들은 일광욕을 즐기기 위해 과감해 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만의 천국을 누리고 있었다. 그렇게도 자유스럽게 보이던 그 모습들이 왜 한국에만 오면 사람들의 눈요기가 되는 걸까? 문화 차이라는 것이 이런 것일까.. 생각해 하게 된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한국 사람을 보는 게 어렵지 않다. 유럽을 갔을 때도, 미국과 캐나다에 있을 때에도 한국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그런데도 참 신기하지.. 그 곳에서의 한국 사람들은 무척이나 자유로운 모습에 동화되어 있었다. 그곳의 사람들 못지 않은 자유함을 가슴에 안은 채 살아가던 사람들.. 그 무리 안에 있던 나도.. 왜 그렇게 이 곳에서는 어렵고 두려운 .. BarTender @ DownTown_ 홍콩이 background라고 했던 기억이 있다. 영어도 능숙 했었고, 바텐더의 저 칵테일 쉐이크 기술을 최고였음..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DownTown_ Is there any place to rest? I just need all it.. @Yaletown_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