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팅 오늘 미팅을 다녀왔습니다. 규모있는 미팅이었습니다. 아... 미팅이라기보다는 현설자리였습니다. 10개업체가 참가했더군요. 사람... 개떼처럼...(대략 많이 과장되었음...) 많은 사람들이 현설에 참석했습니다. 거참... 승부욕과 일에대한 열정+욕정이 들끓어 오르는 자리였는데, 막판에 아주 재수 딱 없는 아저씨가 있었으니... 그 업체는 정말 양씨(양아치... ㅠ.ㅠ)의 피가 들끓는 업체의 분이지요. 그 업체의 언페어정신에 여러 업체가 피본경험이 있지요. 그래서 그 아저씨의 발언이 더 재수없고 역겹게 다가왔던가 봅니다. 고민되는군요.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 방법은 많이 있겠지만, 우리 일로 만들려면 많은 아이디어를 구상해봐야겠죠! ... 훔... 소리사랑 (2005-01-21 09:43:52) 어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