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어학연수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London Drugs_Vishy Aqualia Srm_ London Drugs_ Vichy Aqualia Srm_ $41.44 화장품이 떨어졌다. 이놈의 스킨트러블 때문에 아무거나 쓸 수가 없는 이 말안되는 상황.. 어쩌겠냔 말이다. 한국서보다 훨씬 비싼가격에 화장품 구입.. 같은 제품인데도 한국이 싸더라..는거.. 재밌지.. ^^; 여기가 더 쌀줄 알았다. TAX를 제하고도 여기가 훨씬 비싸다.. 그래도 선택의 여지는 없다. SALESCLERK도 동종 제품을 추천해 주더라.. 걍 써야지 뭐.. 금요일.. 황금같은 금요일에 집에 있다. 날씨때문이라고 나는 말한다. 맑지 않은 날에 돌아다니는거.. 별루니까.. 오늘은 늘어지게 잠도 잘거고 영화도 싹 봐버릴테야.. 말리지마.. Julie's Birthday party_ Julie 생일파티.. 녀석은 벤쿠버에서 지낸지 1년이 훌쩍 지나서 현지 친구들이 많았다. 오늘 대거 모여주셨다는! ^^ 이름을 모르겠네.. ^^; 시끄러운 자리에서 서로 급하게 인사하고 지나간지라.. 이름을 기억하기가 더렵단다.. 나는 거의 다 처음 보는 사람들인지라.. ㅠ.ㅠ 쎈스넘치게 아이스크림을 준비.. 근데 초가 왠일이니......................... ㅋㅋ Julie야~ What't happen!? ㅋㅋ Julie친구들이 많이 왔다.. 캐네디언도 동석, Julie친구 MJ 남자친구! ^^ 정말미안! 이름 까먹었다.. ㅠ.ㅠ 캐네디언이나 다름없는.. 한국말 거의 못함.. ㅋㅋ 나보다 어린데 내가 자기보다 더 어린줄 알고 있음.. ㅋㅋ 참 이쁜 MJ랑 MJ남자친구.. 캐나다에서 지낸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