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디자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biophilia, biophilicdesign 글로벌 브랜드 그린무드 𝗚𝗿𝗲𝗲𝗻𝗺𝗼𝗼𝗱 𝑏𝑖𝑜𝑝ℎ𝑖𝑙𝑖𝑐 𝑑𝑒𝑠𝑖𝑔𝑛 바이오필리아 - 이 용어가 최근 많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바이오필리아라는 용어가 1960년대부터 사용된 용어라는 사실을 알고계신가요? 깜짝 놀랐습니다. 1960년대라니요... 태어나기도 한참 전에 사람들은 미래의 오늘을 예견했던 것 처럼 자연에 대한 고민을 해 왔던 것 입니다. 그린무드를 통해 알게 된 바이오필리아, 바이오필릭디자인은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관심을 모아 왔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변화하며 환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며 더 관심을 갖게 된 용어. 분야 인 것 같습니다. 사람은 생명체와 주위 환경과 본능적인 유대감을 갖고 있기때문에 자연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고, 자연이 우리의 일상에 공존할 때 인간에게 주는 유익이 얼마나 많은지, 시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