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오해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감정이입 300% 또 오해영_ 뒤늦게 보기 시작한 드라마 또 오해영. 대사 하나하나, 신 하나하나가 너무너무_ 미친 듯이 웃다가, 눈물 뚝뚝 같이 울다가, 오해영의 감정의 흐름이 꾸밈없다. 꾸밈없음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는 대리만족을 느끼기도 했다. 나는 왜 그렇게 시원하게 토해내지 못했을까 하고 생각하는 순간도 있었다. 재밌다 이 드라마. 참 슬프다 이 드라마. 정말 유쾌하다 이 드라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