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Tommy 김태민 부장_ 케빅에서 근무하고 있는 태민씨, 독일 메세에서 만났다. 살은 왤케 빠졌는지.. 내 지방들을 고스란히 이식해 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으다.. ㅠ.ㅠ 건대 닭한마리 한번 더.. 콜? 건강 잘 챙기시길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