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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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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 될거야.. 다.. 잘 될거야.. 그 믿음 하나로 충분해.. 어떤 상황에서건 이렇게 되든 저렇게 되든.. 그건 다 잘 되는 길인거야.. 그것으로 충분해.. Everything is going to be fine! That is enough.. All of the way is going to open to me.. From time to time difficult way will be shown to me but fine.. And From time to time good way will be shown to me but also fine.. Any other way is given to me.. No matter what.. That is going to fine.
기도_ 가슴가득이는_ 이 술렁임을 해맑게 걷어주시고_ 오직 주님의 이끄심으로_ 승리하게 하옵소서_ 아버지_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을 내 감당치 못하겠나이다_ 하늘에서 이루신 것 같아_ 이땅가운데 이루게 하옵소서_ 매일 우리에게 양식을 주옵시고_ 서로를 용서한 것 처럼_ 우리를 죄에서 구하소서_ 우리를 시험에_ 다만 악에서_ 구하소서_ 나라와_권세와_영광이_ 아버지께_ 영원히_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_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_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신 것 같이_ 아버지_ 오늘 나에게도 임하여 주시옵소서_
꿈_ 이럴땐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 참 답답하기도 하고..... 드라이브 신나게 하고 싶었다. 근데 그럴 수가 없었다. ㅠ.ㅠ 슬퍼질라 했다... 아....... 하늘에서 차한대가 뚝 떨어주면 좋겠다! 아프구 힘들때 혼자인건 정말 서러운 일이다. 눈물이 날라 그러면 가슴속이 멍먹해진다. 눈물이 나버리면 정말 서러워 질 것 같아서 눈물을 꾹 참는다. 입술을 꼭 깨물고 눈물을 삼켜버린다. 그러면 속으로 내내 장하다 싶어진다. 여행이 가고 싶다. 그러면 가슴이 조금은 뻥 하고 뚤릴 것만 같다. 여기저기서 놀러 오라고 한다. 정말 나 가면 반겨줄거야? 사실 보고 싶은 사람도 많다... 미쳤나.......... ㅠ.ㅠ 외로운가보다. 괜시리 씨잘데기 없는 사람들이 생각이 난다. 물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