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하지 늘...
예전에는 어떻게 그림을 그리고 상을 받고 그랬던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지만,
할 수 있는 나만의 변명이라면,
분야가 달랐으니까.... 라며...
말해도 아닌건 아닌거임.
따라그리기가 쉽지 않다.
내 손은 굳었고,
칙칙하고,
여물지 못했지만,
그래도...
지속한다는 것의 힘을 알기에...
그 간격이 너무 넓다는 함정이 있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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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하지 늘...
예전에는 어떻게 그림을 그리고 상을 받고 그랬던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지만,
할 수 있는 나만의 변명이라면,
분야가 달랐으니까.... 라며...
말해도 아닌건 아닌거임.
따라그리기가 쉽지 않다.
내 손은 굳었고,
칙칙하고,
여물지 못했지만,
그래도...
지속한다는 것의 힘을 알기에...
그 간격이 너무 넓다는 함정이 있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