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정식 딜러십 체결 걸음걸음 주님의 인도하심따라 살아가는 삶. 나를 보내사.. 사명,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모든 일을 행하신다. 나의 힘도 능도 아닌 오직 아버지의 일하심 가운데 그 길 가운데 서는 것, 그것이 나의 삶이라는 것. 귀한 만남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뜨거운 밤..
사실 조금 추웠던 밤.. 내 컨디션이 좋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독일의 야경을 이렇게 볼 수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주세페, 나디아 덕분에 이런 야경을 보게 되었다. 감사! ^^*
함께하는 가족이 있어서 참 감사하다. 늘 마음으로 반겨주는 고마운 사람들이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선물
기대하지 않았던 바니의 방문, 참 여러 면으로 고마운 친구. 그리고 새로 만난 사이먼 순박한 사람들을 만나고 마음 따뜻한 사람들을 서로 만나서일까 다들 참 좋아하는 모습에 감사.
호텔선택에 있어 겁나게 신중했다. 지난해 이대표님이 샤워부스때문에 불편해 하셨던 듯 하여.. 이번 호텔은 나로서는 퍼펙트 였다. 방도 깨끗하고 위치도 전시장과 걸어다닐 거리여서 좋았고, 조식이 좀 비싸서 이지만 훌륭했고, 내년에도 여기서 묵도록.. 가격딜을 잘 해봐야겠다.
나디아의 선물 판도라 팔찌 예쁘다. 매년 이탈리아에 갈 때마다 하나씩 팔지를 채워가는걸로...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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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에 찾아와준 아담.
EAW로 가더니 살도 살짝 붙고 훨씬 좋아보였다.
잘 풀려 가는 것 같아서 좋다.
근데 이녀석 말을 너무 빨리해서.............. ㅡ.ㅡ^ 헐
이녀석! 말 겁나 빠른데다가 반갑다고 말 빨라지는........ 나 감당 못한데이~
바쁘고 정신없었지만, 너무 감사했던 시간들.
좋은 사람들 함께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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