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 수 있지?
싶은 곳이 있었다.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을 깊이 묵상할 수 있었던 곳.
어쩜 말도 안되는거야.. 싶은 아름다운 풍광이 사로잡는다.
아.. 바닷물이 이래도 되는거야? 라며.
아름답다.
아름다운 자연을 볼때면 묵상하게 되는 창조의 신비.
그 앞에 숙연해 진다.
728x90
'여행 > GUAM(2013)_' 카테고리의 다른 글
GUAM_ (0) | 2013.08.16 |
---|---|
언제나 여름_ (0) | 2013.05.22 |
Oca Point_ (0) | 2013.03.06 |
Ritidian_ (0) | 2013.03.04 |
Natural beach_ (0) | 2013.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