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벽복구 후

느헤미야 8장
하나님을 기뻐하면 내게 능력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사람
말씀이 없으면 허전하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가 있으면 언제든지 묵상할 수 있다. 말씀을 외워야해..
말씀에 대한 목마름, 갈증
홍수가 있으면 생수가 없다. 생수를 마시지 못하면 피폐해진다.
마음 속 깊이 하나님의 음성이 고팠다.
책을 펴자 모든 회중이 일어났다.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만큼 갈급하고 하나님에게로 마음이 가 있었다.
율법책으루읽은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 찬양을 했다. 예배.. 예배드릴만한 가치가 있는대상에게 예배드리는 것.. 말씀, 모세율법. 찬양. 예배 이것들이 합쳐져서 진정한 예배가 된다.
예배가 아닌 쑈.. 이럼 안되는거야..
삶의 변화가 없는 것, 열매가 없는 것.. 문제라는거지..
말씀을 들으면 회개하게됨
말씀의 부흥.. 예배의 회복. 기뻐하며 예배드리는 것
하나님은 심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내가 행복하고 복을받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때문이다.
부흥의 본질을 알았기 때문에 광장에 모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
진정한 부흥은 말씀이 마음속에 있어서 나를 변화시킨다
현실에 만족감이 없고 부정적인 사람들은 과거에 상처가 많다. 불평과 원망이 많다.
부흥은 말씀의 회복
진정한 영적인 회복은 전통적인 신앙을 버려야 한다. 전통을 깨고 형식을 깨고 말씀대로 돌아가야한다.
본질로 돌아가자.. 그것이 부흥이고 개혁이다. 샘물같은 말씀을 기대하라 영적 눈을 떠야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