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서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혼자 설수 있어야만.. 외롭지 않기 때문입니다.
혼자일 때엔 외로움을 좀처럼 알지를 못합니다.
누군가가 눈에 들어오고.. 가슴에 들어오면.. 그 순간부터 외로움은 폭풍처럼 밀려오기 마련이죠.
외로움.. 죽도록 싫거든요.
그래서.. 혼자 서는 법을 배우려고 합니다.
한 발짝.. 한 발짝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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