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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_/Flowing_

믹싱시 절대 해서는 안될 7가지_

7. "왜"는 언제나 존재하기 마련이며 우리들 모두는 흔히 "그것" 뒤에 있는 ""를 배움으로써 더욱 많은 이점들을 얻을 수 있다.

6. 공연장 여기저기를 걸어 다니며너 이곳 저곳의 좌석에서 소리를 들어보았나? 아니라면 자기 자신을 바보로 만들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 그렇지만 쇼가 시작되기 전에 커버리지와 하우스 위치에서의 소리를 완전히 준비시켜 놓아야만 한다. 청중들은 당연히 그렇게 기대할 것이다.

5. 도구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미터, 깜박거리는 전구들, 삼색의 LED,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그리고 오디오 정보를 비디로 데이터로 측정, 표시, 추정하는 온갖 종류의 기능들로 무장한 장비들이 수 없이 많이 출시되었다. 믹스는 눈 가지고 하나? .. 장비의 소리를 들어보지 않고는 필요 시 실제로 이 장비가 어떻게 작동할지 알 수 있는 방도는 없다.

4. 진정한 프로에의해 사용된 보통의 도구들은
삼류 엔지니어의 손에 쥐어진 세상에서 최고의 도구들보다 항상 더 우수한 결과를 만들어 낸다.

3. 깨끗이 라벨을 붙이고 시스템에 대해 가능한 정확한 자료들을 준비해 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점이다. 콜솔의 레이아웃, 이펙트 랙, 드라이브 랙, 라우드스피커 배선 등은 합리적으로 설계 및 구성되어 적절한 지식을 가진 누구라도 사용법을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 무슨일이 있어도 발생할 문제들과 당신의 주목을 요구하는 동료들과 고객들에게 눈과 귀가 열려있어야만 한다. 가능한 언제 어디서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람직한 스태프가 되어야 한다. .. "내가 맡은 장비 연결은 다 끝냈으니 여기 앉아서 저지방 저칼로리 모카치노를 마셔야지"란 해이한 태도로는 그리 오래 일할 수 없다.

1. 매 분마다 몇 번씩 백미러를 확인하라는 운전 법칙을 기억하나? 마찬가지다. 무대는 도로이고 주변 여기저기를 슬쩍 둘러볼 필요가 있다.

- by Karl Winkler who is Lectrosonics Business Development Director
karl@karlwinkler.com


아주 가벼운 이야기 같지만 상당히 중요한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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